20240510

 

전기자전거를 팬텀제로 퀄리 모토벨로를 가지고 있다

 

속도제힌을 하면 속도가 올라간다

 

배터리가 신형이고 새것일때에는 모토벨로는 37정도 나온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배터리의 성능이 줄어들어서 33 34정도 나오는 것 같다

 

다른 이야기로

 

친구니는 보조배터리를 25암페어 구매하였다

 

그런데 36볼트용이다

 

전기자전거를 새로 구매해서 사용하려고 하여도 이 제품은 48볼트용이고 500와트이다

 

1.48볼트는 750와트이상이어야 한다(36볼트 배터리를 500와트에 사용해도 된다)

 

2.게기판에는 볼트를 조정할 수 있다(자전거는 설정에 따른다)

 

3.높은 볼트에서 낮은 볼트의 전기자전거를 타는 것을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었다(전압이 낮으면 모터가 돌아가지 않는다)

 

4.볼트가 다르면 호환이 안되는 것이다-여기에서 볼트를 맞추어 주면 어떨까

 

기계란 것은 설정을 하면 될것 같다

 

즉, 36볼트 배터리로 48볼트 전기자전거의 설정을 36볼트로 조정을 해서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은 위에서 아래로 하는데

 

친구니가 가진 것이 36볼트 배터리라서 그맇게 해보기로 했다

 

우선 연장선을 구매했고

 

...

 

배터리의 가격이 높아서 그렇게 해보는 것이다

 

설정에서 48을 36으로 돌리고 전기자전거 배터리를 이어서 해보는 것이다

 

될것이다

 

기계는 맞추어주면 되는 것이니까

 

배터리의 가격이 비싸고 여러개를 사면 --

 

있는 것도 잘 사용 안하는데....그래서 지출을 줄일려고 가방도 전에 있던 것을 하고

 

단지 연장선만 구해본 것이다

 

25암페어라서...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퀄리에서 36볼트를 사용하고

 

모토벨로는 설정을 한번하고 다시 이어서 하고

 

....

 

 

 

 

 

 

 

20220513

 

전기자전거의 속도는 거의 25에서 26을 조금 넘는 것이다

 

그런데 전기자전거가 빠른 것은 아니다 탄천을 다니다 보면 무리를 지어서 달리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친구니를 따라 잡는다

 

속도가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데도 27이상이 나오는 것이다

 

가끔 보면 킥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들의 속도는 25로 달리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전부 속도가 그 이상이다

 

오늘보니 자전거가 많이 다양해 졌다

 

심플하기 보다 기기가 로봇처럼 많은 장비를 갖추었다고 할 것이다

 

바퀴가 두꺼운 크고 그런 자전거도 많이 다니고

 

복정 근처에서 쉬고 지나가는 자전거를 보면 거의 다가 다른 자전거이다

 

오전에는 킥보드와 전기자전거를 많이 보고

 

테니스를 치고 오는 길에는 서울에서 단체의 자전거 행렬을 많이 본다

 

자전거가 350와트에 36볼트는 지금까지 타 보지만 27을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페달을 능력것 밟아도 그렇다

 

다른 mtb나 다른 자전거는 속도가 나지만 

 

무게 때문인지 속도가 나질 않는다

 

그런데 23과 24의 속도에서 25를 넘으면 자전거 탈만 하다

 

속도가 그 순간을 넘으면 분위기가 좋아 진다는 것이다

 

20에서 있던 속도는 자전거 타는 기분이 별로인데

 

25이상 26을 기록하면 타는 맛이 난다

 

빠르다고 기분이 나는 것은 아니다

 

전기자전거를 가지고 있는데 고장이 나는 것이 배터리도 있다

 

단종이 된 제품이라서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보다 새로 사는 것이 좋은데....

 

보조배터리와 연결이 되는 제품이 나와서 좋긴 하다

 

그런데 고장은 잘 안난다 가는 길만 가고 정리정돈을 해주면 자전거는 5년 이상 탈 수 있을 것 같다

 

배터리가 없으면....

 

퀄리 스포츠의 안장시포트 배터리는 좋긴 한데 충전이 너무 어렵다

 

설정을 하는 것이 어렵다

 

빼고 넣고가 아니라 맞추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아파트 단지에서 가지고 와서 5시간을 충전하고 다시 갖다 놓아야 하는 것이다

 

친구니 생각이지만 

 

자전거를 심플하게 만들고 보조배터리를 짐받이에 맞추는 생각의 아이디가 필요하다

 

전원만 공급하면 되기 때문이다

 

...

 

 

 

 

 

20210907

퀄리의 속도를 30까지 풀면 보통은 24정도 나온다

 

날씨가 추워지면 속도가 안나온다

 

그러면 35까지 풀면 속도가 꽤 나온다

 

30까지 풀면 모터가 잘 매끄럽게 안되는데 35까지 풀면 모터가 더 안정적이다

 

35를 푼다고 속도가 30이상 나오는 것은 아니다

 

무게와 등등이 25정도에서 달리는데 모터의 작동이 좋은 것은 35인 것이다

 

퀄리는 그렇다

 

배터리의 모양을 보니 물이 들어가는 곳이 없다

 

이번에는 밖에다가 주차를 해놓았는데...오늘은 비가 온다

 

덮개로 씌워놓았는데...

 

겨울에는 속도가 많이 주는데...

 

 

 

1)

속도 제한을 푸는 것은 자유인데

 

실제로 기기에 작동이 잘 안되는 부분도 있다

 

팬텀제로는 그렇다 치더라도 퀄리는 25속도가 나오면 되는 것이다

 

체인에다가 오일을 칠하고 디스크가 브레이크에 닿지 않게 해주는 것이 관건이다

 

어제는 수원을 다녀왔는데

 

수리를 해서인지 잘 나간다

 

배터리는 광교호수를 갔다올 정도는 된다

 

등에 하나 지고 갔는데 쓰지는 않았다

 

속도가 안나와서 해제를 하는데....

 

실제로 그리 쓸일은 없다

 

25의 속도로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 보면....

 

속도제한 해제 보다는 배터리가 습기에 닿지 않게 하고 영하의 날씨에 없게 하는 것이 좋다

 

배터리를 자전거를 지하주차장에 놓아두니

 

아직까지 배터리가 남아있다 여의도와 수원을 갔다올 정도가 되는 것이다

 

전에는 날씨가 비가 오면 방전이 되고

 

영하면 성능이 반으로 줄어들었는데

 

관리에 신경을 쓰니 좋아졌다 특히 영하의 날씨를 막은 것이 배터리를 충분히 사용하는 계기가 되었다

 

5/12까지 스로틀 가능이고 그 이후에는 원동기 면허가 필요하다

 

...

 

2)

25킬로가 제한 속도이다

 

팬텀제로는 미니라서 그런지 아니면 배터리 용량이 적어서 그런지

 

속도제한을 해도 1킬로 정도 더 나간다

 

퀄리 스포츠는 유튜브를 보니 전원을 눌르고 그 다음 위아래 버튼을 동시에 눌르면 된다

 

속도는 조금 더 나갈 것 같고

 

아래에 바퀴사이즈도 20인치로 맞추어야 한다

 

속도제한을 하면 속도가 아주 많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1킬로 정도 더 빠르고

 

퀄리 스포츠는 모르겠는데 자전거가 무거워서 ....

 

유튜브를 보니 30이상은 나오기 힘들다고 한다

 

이것은 자전거고 실제로 킥보드와는 다르다

 

스로틀이 있으면 조심히 속도를 올리고 타고 나서 바로 속도를 올리면 급발진 되니 조심히 해야한다

 

*실제로 퀄리 스포츠Q3를 스로틀을 가동하면 겨울철에 23에서 24는 나온다

 

25까지는 작년에 본적이 없는데

 

제한속도 해제를 30까지 설정하면 딱 25속도 대에서 움직인다

 

제한속도를 더 올리면 모르겠는데 규정상 해제를 30까지 하면 스로틀로 25속도대를 유지한다

 

팬텀제로는 페달을 아무리 빨리 돌려도 25는 넘고 26정도 나온다

 

퀄리는 여름이나 가을에 다시 해보아야 겠지만 작년에 보니 23에서 24고 25를 달릴려면 속도제한을 조금 해주는 

 

것이 좋은 것 같다

 

30까지 제한해제를 하면 오늘보니 25.7 25.6정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