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두 노래를 연주해 보았답니다

체르니 30 40이라 적혀 있는데

샾과 플랫의 갯수가 많고 연주하는 부분에 전조가 이루어지는 부분도 있답니다

물론 musicscore에서 구할 수도 있답니다

노래의 길이가 5분이 넘어가는 것 같답니다

두곡을 연주하고 적은 연습으로도 30분이 지나는 것을 알수 있답니다

..

ost에 이지와 하드가 있어서 두곡을 번갈아 가면서 유듀브에서 감상을 하였답니다

처음듣는 것이 많았는데 조회수가 꽤 많더군요

노래방에서 불르면 좋은 노래가 몇곡 있더군요

피아노로 연주하고 노래는 노래방에서 불러보세요

음을 더 많이 아는 느낌이 든답니다

하루에 다 볼수도 없고 하루에 다 읽을 수도 없답니다

모든 곡을 다 연주할 수 있는게 아니어서 시간을 두고 연주합니다

오늘은

모아나와 너의 이름은을 연주하고

다른 곡은 듣는 정도에서 마침니다

다른 시간에 같은 책으로 다음에 연주해 봅니다

하루에 마칠려고 하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다

단기간에 보는 방법도 있는데 노래는 시간을 두고 연주하거나

드라마별로 연주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1)
누구나 쉽게 치는 OST 연주곡집

누구나 쉽게 치는 OST 연주곡집2

드라마속에 흐르는 피아노 OST: 체르니 100수준

쉬운 버젼과 난이도 중급인 버젼이 있네요

너의 이름은

모아나

가 있네요

마지막 책은 여러개의 OST를 모아 놓았답니다

실제로 친구니가 아는 OST는 거의 없답니다

어제 그제 저녁 강호동의 학교이야기에서 OST가 나와서 잠시 보았답니다

괜찮은 노래가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테레비를 잘 안보아서(실제로 거의 않봄)

OST는 잘 모릅니다

아래의 두권의 가요책을 연주하면서 다른 책을 서치하다가 발견한 종류가 OST랍니다

팝송이 있던 드라마를 생각해서

드라마에서 나오는 노래를 연주해 보고 싶었답니다

책은 초급중급정도의 수준인것 같구요

오늘 배송이 되어오는 책이랍니다

1시간 있으면 받아 보겠네요

노래부터 알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이 되네요

유튜브에서 노래를 듣고 한곡한곡 알아가야 되겠네요

좀더 나아가면 노래방에서(코인노래방 -성남구시청 롯데리아 건물 지하에 있음) 한번씩 불러

보는 것도 좋겠네요

구매원인은 모아나 How far I'll go

와 일본애미메이션 너의 이름은에서 나오는 주제곡 때문이랍니다

두 영화 모두 보았는데 한 번 보시죠 권해 드립니다

태양의 후예 별에서 온 그대 등 한 편을 본 드라마는 없답니다

좋은 노래가 좋은 가수분들이 불러주어서 피아노로 연주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