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이 보통이다
음악가게에서 파는 피크의 가격이다
12년을 기타를 치면서 성남시 인터넷 그리고 낙원상가에서
기타피크를 구입하여 보았다
많은 종류의 피크를 경험해 보았다
고고나 3잇단음표의 음악을 한곡 두곡 치면 기타 피크가 뽀개졌다
살살 친단고 해도 그러했다
1년 정도 되었나

Dunlop Tortex Triangle 피크 0.5mm (431R.50)

를 사용하게 되었다
가격은 다른 피크보다 2배인 천원이었다
색깔마다 두께가 다르다
개인적으로 .50를 고집하여 10개를 구매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한번도 뽀개진적이 없다
권하고 싶다는 이야기다
피크는 기타소품이다
그러나 중요한 역활을 한다
던롭
다른 유명한 메이커도 던롭을 따라 올 수 없는 것 같다

인터넷을 검색해도 잘 안나오는 소품이다
스쿨뮤직이나 신세계에서
볼 수 있다
색깔이 빨강색의 .50(0.5미리는 짝퉁) 한번 사용해 보기 바란다
사용해 보면 다른 피크는 사용하기 싫을 것이다
왜냐면 뽀개지지 않고 음이 잘 나오기 때문이다
위의 이야기는 통기타의 이야기임을 잊지말자

*이 피크의 재질이 다른 피크와 다른 나이론(?)인 듯 적혀있는 것을 보았다 참고하기 바랍니다
*빨강색은 .50 진품 그러나 다른색깔과 0.5라고 쓰여진 것은 짝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