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의 악보가 일반 가요와 ccm등의 난이도보다 훨씬 높다
피아노 잡지의 지상강좌를 보면 설명을 써 넣은 것도
읽을 수는 있어도
이해가 되질 않는 것이 너무 많다
물론 ccm도 원곡의 악보는 너무 어려워서 일반인들은
간단한 악보를 구해서 본다

수학에서는 개념이 다르다
대학의 개념과 대학원의 개념이 너무 다르다
물론 위의 것이 더 상위 레벨이다
대학의 개념은 기초에 불과한 것이 많다

기본이론을 공부해도 클래식을 접하기에는
프랜드리는 어렵다
듣는 것은 좋으나 악보를 이해해서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과 미래에서도 할수 없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전공이 클래식 피아노인 사람의 어려움이다

다른 전공도 마찬가지겠지만
쉬은 것만을 접하면 이 과목이 쉽겠거니 생각한다
가요와 ccm 그리고 클래식 팝송
쉬운 것은 연주하고 어려운 것은 듣고 쉬운 것은
노래하고 어려운 것은 듣는다
레벨이 올라가면 필요에 따라 선택하겠지 물론
여기서부터는 전공과 주제가 필요하다
과정이 상위학급의 과정이 되는 것이다

피아노의 악보를 보면 화음이 많고 빠르기가
빠른것이 많다
위의 내용은 프랜드리로서는 너무 서툴다

야구를 즐기는 것은 직접하는 것도 있지만
관중으로서 참여하고 응원하고 테레비를 보고
인터넷으로 보고 하는 것도 있다

클래식을 참여하는 것도 위와 같이 연주회에
가고 집에서 듣고 이론을 연습하고 등등이
서로 정을 나누듯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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