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피아노의 유명한 것은 야마하이다

개인적으로도 좋은 피아노이다

처음에는 240을

그리고 두번째는 161을 구입하였다

내 나이에 보니 100만원이 넘어가는 것을 구입하였다

물론 학생이나 입문자에게는 넘어야할 비용이 많다

기타는 12년전의 크래프터이다

지금의 가격은 계산이 안되는 것이다

기타는 잘 간수하여서

스티커나 흠이 별로 없다

약간의 기스만 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소리가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리가 좋은 피아노와 오래된 기타의 소리는 좋은 느낌이 난다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가 있다

...

피아노는 정말로 1주일에 한 두번 친다
기타도 그렇다
그런데 이 악기들이 자동차와 비교가 될까
소리의 느낌은 편안함을 가져다 준다

핸드폰의 소리는 많이 울려도 불편한 것이 없는 것이 좋다
피아노의 소리는 뽕짝이나 트로트나 가요보다는
경배를 하는 것이 좋다
기타의 느낌은 가요를 많이 다루겠지만 서양의 팝과 동요도
너무나 좋다

피아노는 성능은 좋아지고 가격은 싸진다
기타는 통기타가 개인적으로 좋은데 요즈음에는 가격이
비싼게 많다

피아노와 기타의 합주를 위하여 피아노를 치고 기타를
칠 필요가 있다
한가지 악기보다는 두개의 악기를 연주하면서 보충해 나가는
것이 합주하는데에 필요하다
한가지 악기만 다루면 다른 악기와의 합주의 매력을 잃게
된다

참고로 교회의 부흥회에서 사용되는 노래는 집에서는
치지 말자
집에서는 편안함이 우선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