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부품 모으기

오랜 기간 부품을 모았다

 

아마존에서 국민카드가 20% 프로모션을 해서

 

60달러를 지원받아 2개의 부품을 구할 수 있었고

 

좋게도 이번에 인터넷 갱신을 통하여 상품권으로 윈도우10을 구할 수 있었다

 

라이저 케이블은 케이스의 사은품으로

 

헤드폰은 그래픽 카드의 사은품으로

 

그리고 ssd는 일본과 미국에서 저렴하게 파는 삼성제품으로 직구를 하였다

 

그래픽카드는 국내에서 구매했는데

 

lhr(?) 채굴이 잘 안되는 신형으로 구매하였다

 

차츰 많은 금액을 사용한 것을 인지하게 된다

 

파워도 구매하고

 

컴퓨터 가격이 3백은 넘어가는 것 같다

 

지원과 할인 그리고 사은품으로

 

많은 금액을 줄일 수 있었다

 

너무 비싼 그래픽...그러나 그 가격이 되는 것을 상기하고 싶다

 

그래픽카드가 노트북 하나의 가격이다

 

원래 처음 사면 말이 많은 것이다 ..

 

 

2일차-조립

부품을 모으는데 여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메인보드의 3개의 m.2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을

 

안하고

 

그래픽카드에 투자를 하였다

 

설치하고 보니 매번 그래픽카드가 빨강색 표시였는데

 

초록색으로 체크 되어있고

 

4k가 되니 흐뭇하다

 

어느정도의 1660super도 4k 자원하지만

 

이번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그래픽카드를 3060ti로 구매를 하였다

 

저장장치에 들어갈 여력을 그래픽카드에 투자하였다

 

저장장치는 나스를 이용하기로 하였고

 

ssd도 1테라 2개라서....

 

램과 ssd는 나중에 업그레이드하기로 생각하고 있다

 

 

 

 

 

 

3일차-조립과 다른 부품

부품을 모으고 사진을 찍고

 

부품은 잘 되어 있을 것이고 

 

cpu 램을 설치하고

 

어려운 것은 안해본 것인데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수냉쿨러를 해본 것이다

 

손이 적게 가는 것으로 조금 비싸더라도 그렇게 했다

 

온도가 많이 좋아졌다

 

다른 것도 많이 있지만 친구니는 쿨러를 수냉으로 해보고 싶었다

 

설명서를 밤에 읽어보고

 

다른 유튜브도 참조하면서 설치하는 것이다

 

서멀구리스는 미리 발라져있다

 

여기에 연결하는 메인보드에서 핀을 꼽는 것이 관건이다

 

잘 보고 해야 한다

 

영어를 잘 읽고 적은 글씨가 안보이더라도 보고 해야 한다

 

이번에는 라이저 케이블로 그래픽카드를 설치했는데

 

처음 세워보았다

 

세우는데 본체와 케이블과 그래픽카드의 고정하는 나사등이 조금 다르다

 

뒤에 고정하고 고정하는데 뜯는 경우는 없다

 

자세히 보면 위에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이 있는데 

 

그래픽 카드를 끼우고 잘 고정하면 된다

 

그래픽 카드가 두꺼워서 판도 2개의 공간이 필요했다

 

하단에 고정하는 것이 관건인데

 

하나는 고정이 되는데 나머지는....

 

고정하는 스탠드오프나사를 설치하는데 홈과 등등이 처음보는 것이다

 

위에 다시 스탠드오프나사를 연결하게 되어있다

 

즉 2개의 ...

 

설치를 하다보니 인터넷연결하는 것에...

 

 

4일차-점검과 윈도우 설치

윈도우를 설치하는데 폴더의 이름이 문제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연결하여 한번에 하지 않고

 

오프라인으로 설치를 했다

 

폴더가 친구니가 원하는 폴더를 만들 수 있다

 

사용자에 자신이 원하는 이름이 나온다

 

예전에 폴더를 생성했는데 5자만 되는 것이다

 

윈도우 설치를 보고 다운로드를 받는다

 

윈도우 설치는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닌데 한번 설정하면 오랜기간 그것을 사용해야 한다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시모스는 f2나 del로 들어가서 본다

 

예전보다 각종 많은 것이 달라져 있다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느라 시모스 설정중 다중모니터를 체크했는데

 

생각해보니 테레비를 바로 연결하면 되는 것이다

 

모니터가 하나 없어도 되고 여기에 연결할 선과 기기가 필요가 없다

 

다른 기기와 분배기 등을 구매해야 편한 것도 있다

 

컴퓨터는 2대를 사용하면 인터넷 회사에서 ....

 

시스템을 확인하고 

 

램이 되어있는지 ssd는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ssd가 인식이 되게끔 컴퓨터 관리에 들어가서 설정해준다

 

 

 

 

 

5일차-프로그램과 게임설치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있다

 

배틀필드3은 tm을 00으로 바꾸어 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다운로드는 배틀필드는 d드라이브에 넣고 있다

 

폴더와 설치경로를 확인해야 한다

 

어떤 게임은 자기가 알아서 폴더를 만드는데

 

어떤 게임은 친구니가 직접 하나 만들고 그 안에 풀어야 한다

 

게임도 친구니는 100메가 인터넷을 사용해서 다운로드는 10메가 전후로 나온다

 

옛날 형식이다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면 다른 것도 다운로드 받고 

 

휴대용 저장 장치를 이용하여 게임등을 옮기어 놓고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고 설명은 친구니의 홈페이지에 등등 올려 놓은 것을 참조 한다

 

게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는다

 

 

 

6일차-장소

오늘은 상을 가지고 와서 테레비 앞에다가 놓았다

 

그리고 테레비를 앞으로 약간 옮긴다음

 

본체를 테레비 뒤로 옮기는 것이다

 

필요한 선을 미리 연결하고 한쪽으로 빼어 놓는다

 

사이즈를 보고 기기를 맞춘다

 

정해지고 놓고 이제는 다시 테레비를 원위치 시키고

 

정리를 한다

 

마지막으로 전원을 연결하고 선이 잘 되어있는지 확인한다

 

전원을 넣고 컴퓨터가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이제는 다 된 것이다

 

 

 

 

 

컴퓨터를 부품을 모으고 있었는데

 

최근에 그래픽카드를 마지막으로 사고 어제부터 조립을 했답니다

 

그래픽카드만 끼우면 조립이 완료됩니다

 

얼마나 들었는지는...

 

오랜기간 모으고 ...

 

바램은 영상이나 게임위주로 하고 싶답니다

 

4K 모니터는 없고 그대신 TV로 모니터를 대신할 예정이랍니다

 

(본체에서 바로 연결하여 테레비로 나오는지 궁금하군요)

 

(모니터 1 2 이런것 ...말고...)

 

새컴퓨터에는 친구니가 처음해본 수냉쿨러와 그래픽카드 세우기를 해보았답니다

 

다른것은

 

파워에 선이 많아서 왜 이렇게 많나 보니

 

하나하나 다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보조전원 그래픽카드전원 SSD전원등

 

그리고 팬도 이름에 맞추어 꼽아주었답니다

 

앞에 3개

뒤에 1개

CPU 수냉쿨러 팬2개

 

이렇게 팬이 있답니다

 

여기까지가 친구니의 ...

 

더이상은 무리인것 같답니다....

 

이제 전원을 넣고 윈도우를 설치하는 과정이 남았답니다

 

그리고 게임을 다운로드 받는 답니다

 

...

 

*컴퓨터 본체 부품들

 

cpu ram mainboard ssd 

 

풀러 그래픽카드(라이저케이블) 케이스 윈도우 파워

 

여기에 공유기와...

 

필수적인것이 9가지에서 10가지 정도이고 나머지는 선택하면 된다

 

오래전에는 딱4가지면 볼 수 있었다

 

메인보드 램 ssd만 넣으면 되었다 여기에 윈도우 파워 케이스

 

컴퓨터의 가격도 100만원에서 300만원이상이 되었다

 

고급으로 맞추면 5년뒤에 그래도 사용할 만 하다

 

친구니의 지금 컴퓨터가 그렇다

 

그다지 떨어지는 사양이 아니었다

 

그런데 게임 영상이 있어서 그래픽카드에 투자가 더 많이 된다

 

컴퓨터의 1/4가격이 그래픽카드이다

 

쿨러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

 

윈도우는 11버전이 트라이얼이 되었고 수녕쿨러도 ....고급이 있다

 

관을 불로 그을려 구부리거나 해야 한다

 

예전에 전선이나 등등의 관을 불로 구부리는 것이다

 

그래서 친구니의 선택은 수냉쿨러이다

 

...

 

모니터...

 

분배기도...

 

 

 

old

수정구청 옆에 삼성서비스센터가 있었다

 

노트북이 고장이 나서 수리하러 갔는데

 

MONEY가 부족하여

 

그들의 말대로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되었다고 하여 고치고 왔다

 

바이러스는 아니었다

 

그 이후 분당의 도서관을 갔는데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바이러스이야기를 듣고

 

당했다는 생각을 했다

 

돈이 없다고 값싼것을 했는데 이것이 발목을 잡은 것이다

 

가난한 집의 선택이었던 것이다

 

그 이후로 성남시에서 버스를 타고 노트북을 해보았는데

 

오는 길의 버스에서 운전사가 오더니 확인도 하였다

 

성남시는 비행장이 근처인것은 알겠는데

 

아무것도 못하게 사람들이 만들고 있었다

 

용산도 가보았고

 

다른 기기로 용산도 가보았다

 

그래서 집에서 주문을 하여 지금의 데스크탑을 만들수 있었다

 

그 당시 고급은 되는 컴퓨터였다

 

다시 잡지를 보려고 도서관에 갔는데 그 잡지는 물건을 사게끔 하는 광고 투성이었다

 

나스를 사고 다시 컴퓨터 부품을 조금 사보고

 

모니터도 구매하였다

 

모니터가 32인치 2개의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

컴퓨터에는 가상데스크탑이라는 것이있다

 

컴퓨터를 가상으로 프로그램을 띄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WIN + TAB

 

으로 들어간다

 

CTRL WIN <>

 

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것이 편리한 것은 화면을 다시 띄울 필요가 없이 데스크탑에 올려놓고 이동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앱을 저장하는 것을 체크를 해야 한다

 

설정등에 들어가면 찾아볼 수 있다

 

친구니는 3개의 데스크탑을 하고 있는데

 

첫화면은 빈화면

 

2번째 가상데스크탑은 YOUTUBE DAUM

 

3번째 가상데스크탑에는 나스 홈페이지2

 

친구니가 듀얼로 사용중인데 가상데스크탑도 듀얼이 된다

 

한쪽에 유튜브를 다른 모니터에 다음을 올려놓고 화면이동만 하면된다

 

첫화면에서 단축키로 이동만 하고 다른 곳에 둘를 필요가 없다

 

다른 단축키도 많은데 친구니가 좋아 보이는 것은 가상데스크탑의 이동이다

 

*

노트북을 구매하는데

 

신흥동에서 재개발로...

 

부동산 등기부를 볼때 옆에 스크롤바를 내리면 화면이 움직이는....

 

컴퓨터의 공유기를 이용하여...

 

집과 부동산을 무선으로 해보고...

 

노트북은 이제 맥북도 구매하였다

 

게임용 노트북과 엑스박스를 이용하고 데스크탑은 아루게임도 설치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영화나 음악악보를 이용중이고

 

다른 저가용 노트북은 시간이 날때 가끔 이용하고 있다

 

친구니가 윈도우10도 구매하여보고 다른 제품도 구매하여 보았는데

 

아마존에서 구매하는 전자제품은 한국에서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

 

고프로 때문에 본사하고 연락하여 외국에 서비스를 하려고 했던 기억도 난다

 

모니터가 3개는 필요가 없다

 

가상데스크탑을 운영하면 되기 때문이다

 

사람의 눈은 2개 정도의 시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에 많은 시간을 보내보았기 때문에 

 

그리고 다른 기기를

 

그래서 수납용 박스가 필요한 것이다

 

다이소에 가면 수납할 수 있도록 작은 수납장이 있다

 

어제도 구매를 해서 인덱스를 붙이고 놓아두었다

 

컴퓨터에는 다른 기기도 많은데 이어폰 헤드폰 마우스 와콤등

 

선들도 많이 사게 되는데 요즈음은 HTMI가 있다

 

피시카메라도..요즈음에는 별도의 프로그램이 없이 윈도우 검색에서 카메라를 입력하면 바로 작동이 된다

 

다른 한가지는

 

컴퓨터를 이용하면서 꼭 책상과 책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친구니는 좌식책상과 좌식의자를 이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