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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재료가 와서
만들어보니 ...호박이 잘 안익었다
소고기도 조금 커서...
다른것은 재료를 넣고 끓이면 되는데 돌냄비가 필요한 것 같다
팽이버섯을 조금 뜯어내고 ...
고추조금 하고 양파와 대파
처음으로 끓이는 된장인데....다른 요리를 해 보아서 인지 간이 어느정도 맞다
식당처럼 소고기를 얇게 하는 것과
호박을 익히는것
다른 것은 없는 것 같다
된장을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주의이고
옛날처럼 ..된장의 콩이 있는것도 있었는데....
재료의 가격을 보니 식당에서 6천원이면 만드는 것은 6천원으로 3번이상을 만들수 있는 것 같다
...
old
오늘도 식당에서 된장찌개를 먹었다
국된장은 두부가 오래된 것이 있어서 요즈음에는 사질 않는다
집에 와서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하여
재료를 알아보았다
물론 이마트에서 구매한다
된장은 파는 것이있고 양념도 되어 있다
그리고 팽이버섯과 두부를 주문하고 소고기와 단호박도 주문하였다
식당에서는 단호박을 사용했는데 ...거기에 소고기도 몇접 있었다
양파와 대파 그리고 각종 양념인데 양념은 이마트에서 된장에 들어가는 양념을 판다
1)된장 양념장
2)소고기와 두부 그리고 팽이버섯 대파등
3)단호박
4)설탕과 각종 조미료
아직 한번도 만들어 보질 않아서 맛이 어떤지는 모르겠다
재료를 넣고 끓이면 되는 것인데
처음 생각은 된장을 어떻게 구하는 것인가 였다
이마트에서는 판매한다
두부는 필요할때마다 한번씩 구매하면 된다
생각보다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많이 먹게 된다
김치찌개의 메뉴는 김치를 구하는 것 부터인데
된장찌개의 메뉴는 된장을 구하는 것 부터이다
한국인이 잘 찾는 것은 찌개인데...식당에서 라면 김밥등을 주문하는 사람은 아직 찌개의 효과를 모르기 때문이거나
혼자다녀보아서 이거나 만들어 보질 않아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