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김으로 쪄서 익힘
새우를 구입했다
부산에 가서 새우볶음밥을 먹고 만들어 보기로 했다
볶는다고 중화요리처럼 밥을 이리저리 볶는 것은 아니다
김치 볶음밥은 해 보았는데
새우볶음밥도 해보려 한다
새우는 가격도 많이 나가서 몇 그램되지 않는 것이 1만원은 된다
사용하는 양은 많지 않다
집에서 볶읍밥....
볶는다고 하여 다른 의미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단지 후라이팬에 물기를 없애고..
한가지 올해는 음료수는 직접가서 해결을 했다
물을 배달 시키는 것은 현명하지 않는 것이다
직접가서 몇개의 음료수를 사오고 집에는 정수기로 물을 먹는 것이다
택배가 능사는 아니다
가벼운 것은 시키고
무거운것은 직접가서고 들고 오는 것이 좋다
생각같아서는 반대지만
현실과 짐을 나르는 사람을 보면 그렇다
물과 커피를 조금 덜 섭취하여....
*새우볶음
기존의 친구니 방법은 단순하고 노동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유튜브를 보았다
새우를 볶고 그릇에 옮긴 다음
소스(고추가루 물엿 진간장 설탕등)
를 후라이팬에 뽀글거리게 한다음 새우를 넣고 식용류를 넣고....참깨를 넣고
이렇게 하면 된다
고추가루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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