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땅에 수영을 한다

평영: 잘한다
      쉽다

접영: 어렵다
      기압이다

서서 수영하는 사람도 있는데 수영을 잘하는 강사들이 학생들을 가르칠 때 사용한다
자유형 평영 배영등에서는 잘 안한고
접영을 할 때에 많이 사용한다
특히 웨이브를 줄 때 그렇다

수련관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다 접영을 하는 폼을 서서 보았는데
잘 하는 것 같았다
서서 접영을 하면 보는 눈은 즐거워 보이나 실제로는 스트레스이다

접영에는 짧은 발차기와 긴 발차기 두개를 사용하여 한번에 하나씩 두개를 하면된다
특히 발에 힘이 없는 사람과 여성들은 오리발을 사용하면 좋다
오리발은 서울과 수원에서 자유수영 때에 할 수 있는데
수원에서는 우만아파트 뒤의 월드컵경기장 가기전에 내려서 스포렉스에서 토요일 일요일등에 할 수 있다

평영을 물 위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배우는 것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보았다
여성들은 아무일도 없는것 같으나 남자에게는 기압인 것처럼 보였다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무언가 잘못된것 같았다

수영에서는 설명을 잘 들어야 한다
간단하지만 중요한 말이 조금 있다
하는 요령을 배우면 더욱 좋다
선수가 아닌 이상 레포츠로는 요령과 자유연습이 더 즐겁게 해준다

배영에서는 스타트를 할 때에 물에 한번 들어가는 것이 상쾌하다
평영에서는 가다서고 가다서고 하는데 발을 이용한다 물과 경사를 지게하여
저항으로 서는 것이다
자유형에서는 손이 물에 들어갈때 물 속에 손을 집어 넣는 듯한 느낌으로 한다
공중에 손을 넣는것과 액체에 손을 넣는 것은 느낌이 다르다
접영에서는 발차기가 2개이다 짧은 긴것 이렇게 그런데 중요한 점은
물위에서 물속으로 들어 갈때 얼굴을 물에 넣을 때 과감하게 그리고
이 표현이 맞을 지는 몰라도 맨 땅에 헤딩하는 듯한 그러나 얼굴을
과감히 액체인 물에 넣어야 한다 물이 튀겨 나올 정도이다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은 swimming fastest란 책에 잘 설명이 되어있다
요즈음에는 번역이 되어 나오나 원서가 사진의 질이 괜찮다
설명을 위주로 사진을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비디오도 있는데 닥터? 의 비디오도 있다 연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