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를 충전하고 있다
보통은 다 사용하면 5시간이 넘는 것도 있다
전기자전거로 아침에 가서 운동을 하고 집으로 온다
속도는 24에서 25정도 나온다
최근에 후방카메라를 교체했다
카메라가 2미터라서 핸들에 핸드폰을 놓고 보면서 다니고 있다
갔다가 오는 비용은 없는 것이다
비가 오면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한다
전에도 전기자전거 팬텀제로를 가지고 다녔지만 배터리가 소모가 되어서 한번에 갔다올수는 없다
퀄리14암페어는 2번은 갔다 올 수 있는 것 같다
자전거 시간은 40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도로에 다리가 새로 만들어져서 몇분 단축이 된다
이 밑에는 물고기 들이 놀고 있다
자전거는 테니스장 입구에 묶어놓고 테니스를 하고 집으로 온다
할아버지는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매일 오는 것은 아니고 3일 정도 온다
짐을 가방을 뒤로 메어서 가지고 다녔지만
이제는 짐을 짐받이 가방에 넣어서 다니고 있다 편하고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