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낮게 오면 걷어 올리면 되는데
이보다 조금 높으면 슬라이스로 치면 된다
정확도를 위하여
목표지점을 위하여 과하게 크게 하지 않고 그러나 밀면서 나아가는 것이다
공이 스핀이 다르고
공이 저공으로 진행하는데 진행하고 나서 바운드와 튀는 것이 포핸드의 스트로크와 다르다
핀이 회전을 해서 공이 튀는 것이 다른 것이다
저공비행이고 그다지 속도는 나지 않는 공격이다
슬라이스 위주로 치는 사람도 있었고
스핀위주로 치는 사람도 있고
짧은 공 위주로 치는 사람도 있다
여러가지를 섭렵하려면 기간이 많이 소비되고 이론도 있어야 한다
공이 약간은 직진성 타구가 슬라이스를 치기 편하다
팔을 높이 올리면 튀어서 바운드 되어 다른 곳으로 방향을 향하는데
슬라이스를 주고 안정적으로 하면 여기에 상대의 발밑에 바운드가 되게 한다면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것이다
내일은 수요일이고 해서 쉬고 모레는 다시 다니는데 4월달까지 편안하게 지금을 유지하면 되고
5월에는 선착순3명이 와서 8월은 12명인데 중급반은 없다
9월부터는 하나의 코트에 12명이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