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시간을 맞추어서 가보았다

저녁에 운동을 한지 오랜 기간이 되어서....

한시간 조금 더 하고 집에 갈 생각을 가지고 왔다

레슨은 보드에다가 이름을 적고 순서대로 하는 것이다

짧은 시간

처음에 진도는 누구나 처음 하는 서브

예전에 이것 하나만 배웠다

어제는 커트서브를 배웠는데 당구란 단어가 나온 것이다

위에서 무릎까지 라켓을 ....

그리고 그것이 끝이었다

금요일에는 서브를 하는 것이다

사실 다른 서브도 마찬가지겠지만 원리는 횡회전과 커트 2가지 뿐이다

자세와 방법이 조금씩 차이나는 것이지만

금요일에 오는 사람들은 수요일보다 젊은이가 많다

저녁에는 월수금 화목금 이렇게 나오는데 인원이 25명씩 총 50명이다

수요일에 가져간 바퀴가 나사가 풀어져 있어서 본드로 여기를 접착시켜야 겠다

저녁이 8시가 넘어가고...20분 정도 하다가 왔다

저녁에는 한시간 정도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수요일에는 나이 있는 분과

금요일에는 젊은 사람과 같이 랠리를 하였다

목요일은 테니스 게임을 했는데....

테니스는 오전 탁구는 저녁이라서...

하루에 한나의 운동만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