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보조배터리가 퀄리 스포츠에 맞게 나온게 있어서 구매를 하였다

 

가격은 일반 시중의 전기자전거 가격 만큼이다

 

25암페어 제품을 구매하였다

 

집에는 전에 배터리 연장선이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항공단자 연결선이 있다

 

보조배터리는 얼마나 남아있는지 모르겠다

 

전기를 사용하는데 25암페어는 친구니가 볼때 14암페어가 위례에서 여의도를 갔다가 돌아오는데 강남까지 소비가 되었다

 

그리고 25암페어를 사용하고 돌아왔다

 

전에는 파스4 3도 사용하여 위례근처까지 왔는데

 

파스5를 전부 사용하니 거리가 짧아지기는 했다

 

25암페어는 위례에서 여의도를 갔다가 다시 여의도로 갈 수 있는 양은 되는 것 같다

 

신촌을 갔다올 수 있는 양도 되고 파스5로 계속 달릴 수도 있다

 

대용량보조 배터리 220볼트는 충전하는 것을 보니 성능이 잘 나오질 않는 모양이다

 

14암페어 25암페어를 가지고 서울을 갔다올 수 있겠다

 

보다 멀리 갈 수 있을 것 같다 거리상으로 보니 광화문도 가능하리라 생각이 든다

 

힘이 들어서 못가는 시기가 된 것이다

 

앉아서 계속 달리는 것은 어렵다

 

남들처럼 자전거 뒷가방에 보조배터리를 넣고 선을 빼서 연결하고 다닌다...

 

 

 

 

OLD

퀄리나 팬텀제로나

 

충전은 220볼트와 충전기를 이용해서 충전한다

 

그런데 오늘 뻘짓의 설명을 보니

 

220볼트 지원 보조배터리가 있다

 

15만원선이고 주문중이다

 

14암페어를 2.7번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짐받이 가방에 넣고 충전기 선을 빼어 안장 아래의 포트에 꼽으면 된다

 

생각건데 주행중에는 위험하고 

 

단지 쉴때 그렇게 하면 되겠다

 

친구니는 배터리를 2개 주문했었고 이번에 보조배터리를 하나 주문중이다

 

이 이야기는 제주도에서 전기가 없는 상황이 얼마나 난처했던가를 알수 있는 것이다

 

보조배터리는 40800미리 암페어이고 이것은 40.8암페어이다

 

배터리 2개와 대용량 보조 배터리로 충전을 어느 정도 하면서 여행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여기서 여의도를 갈려면 배터리 2개는 가지고 있어야 했고

 

물론 1개로는 속도를 18정도 놓으면 가능하다

 

더 먼곳은 어려웠다

 

여기서 인천을 갈려면 배터리 2개는 넘어야 되고

 

보조배터리를 보고 질렀다

 

갈때 2개를 소모한다고 하여도

 

인천에서 충전하고 돌아오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충전하는데 3시간 정도 걸리는 것이 문제인데 지금의 기술로 여기까지도 먼거리를 갈 수 있다

 

배터리 14암페어 2개와

 

대용량 보조배터리 40.8암페어 한개

 

이렇게 올해 여행을 준비해 본다

 

한마디로 가는 도중 충전을 위하여 상점에 들를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