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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확인하고 서울로 향했다

 

탄천에서 다리가 어는 느낌이다

 

한두번이 아니라...

 

그래서 가는 길을 돌려서 성남으로 돌아왔다

 

우선 허기진 배를 채웠다

 

...

 

너무 추워서 자전거로 24 25 속도로 달리는 것은 위험했다

 

나이를 많이 더 먹은 느낌이다

 

집에서 몸을 녹이고 샤워하고 조금 쉬고....

 

봄에는 ...여름에는...가을에는...

 

그러나 겨울은 다르다

 

교회에 가는 마음이...어디에서 왔을까...

 

너무 먼 교회이다

 

우리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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