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달라도 사용하는 것은 비슷한 본드이다
2개의 물질을 손으로 비벼서 열을 발생하게 해서 달라붙게 하는 것인데
응고가 된 상태에서는 강도가 있어서
깨진 물건을 복원하는 정도의 기능을 할 수 있다
마르면 딱딱히 굳는다
자전거에서 나사가 헐거워지면 에폭시로 고정하는 것도 할 수 있고
키보드가 옆이 깨진 것은 에폭시로 채워넣고 윤곽을 만들어 놓을 수도 있다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산소와 결합하면 굳어서...뚜껑을 빨리 닫는 것도 필요하다
이마트에 가면 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