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칠전에 병원에서 나와서 자전거를 타려고 하는데
한 여성이 와서 종이 쪽지에
예전에 연세약국은 여기고 지금의 약국은 자기의 약국자리를 가져갔다고 한다
여기에는 3개의 약국이 있는데
한군데씩 다녀보았다
...
시간이 지나 다시 병원을 갔고
내려와서 복도의 연세약국을 갔다
약값을 보는데 앞에 구충제를 먹는 시기란 글이 있다
직원)공복에 먹으면 됩니다
이슬비 소리) 지금 먹으면 되겠네?!
(앞에 약사가 물을 먹고 있다)
(이슬비 소리는 음료를 먹지 않고 물과 같이 약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