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문을 열고 있을 때 한 젊은 아줌마가 물건을 사러 왔다
아줌마)새우젖 얼마에요
Friend Lee)8천원 15천원이에요
아줌마)(작은것을 사며 )맛이 어때요
Friend Lee)먹어 보지 않아서 맛을 몰라요
아줌마)(물건을 사간다. 돈은 접어서 주었다)
시간이 지나 오후가 되기 전이다
아줌마)새우젖 얼마에요
Friend Lee)8천원 15천원이에요
아줌마)(멸치액젖을 가리키며)얼마에요
Friend Lee)전화로 물어봐야 되요 잠시만요
(전화로 물어보니 작은것은 14천원이다)
Friend Lee)(물건을 주며)
아줌마)아참 물건을 살게 있어서 돈이 부족하네요 남편과 같이, 오면서 사게요
아줌마)(새우젖을 사가지고 간다)
다시 오더니 생새우가 있어서 멸치액젖으로 가져 가겠다 한다
아줌마)(만원을 주며)
Friend Lee)(사천원을 주며)
오늘 물건 두개 팔았으니 장사는 거의 끝이다
최근에는 물건 두개 팔면 하루가 간다
아줌마)새우젖 얼마에요
Friend Lee)8천원 15천원이에요
아줌마)(작은것을 사며 )맛이 어때요
Friend Lee)먹어 보지 않아서 맛을 몰라요
아줌마)(물건을 사간다. 돈은 접어서 주었다)
시간이 지나 오후가 되기 전이다
아줌마)새우젖 얼마에요
Friend Lee)8천원 15천원이에요
아줌마)(멸치액젖을 가리키며)얼마에요
Friend Lee)전화로 물어봐야 되요 잠시만요
(전화로 물어보니 작은것은 14천원이다)
Friend Lee)(물건을 주며)
아줌마)아참 물건을 살게 있어서 돈이 부족하네요 남편과 같이, 오면서 사게요
아줌마)(새우젖을 사가지고 간다)
다시 오더니 생새우가 있어서 멸치액젖으로 가져 가겠다 한다
아줌마)(만원을 주며)
Friend Lee)(사천원을 주며)
오늘 물건 두개 팔았으니 장사는 거의 끝이다
최근에는 물건 두개 팔면 하루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