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에서 타면 되겠는데
가까운 곳은 차가 없는 곳은...
바닥이 그래도 ....야탑의 농구장.....
한번도 사본 적이 없다
롤러.....예전에 바퀴를 가지고 탈 것을 만들어 보았는데...
어렸을 때는 속도를 내는 것을 좋아했나 보다
타는 것도 기초가 있고 방법이 있다
어떤 느낌일까....스케이트와 다른 느낌일까
한동안 서울 스케이트를 타곤 했는데....
바퀴가 굴러가는 것을 ....느낌은 어떨까
물론...안 타본 사람은 ...걱정반 흥미반 이겠지만....
집에서 줄곧 타볼려고 하려면...기초부터...
조금은 보아온 것이고 조금은 ..그래도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헬멧도 쓰고 무릎 팔꿈치 손목...
내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