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서울은 ...
여기서 보니 처음은 넘어지는 것을 대비하여
이곳 아파트 단지의 배드민턴장이나 놀이터를 보아두었다
걷기 시작하고 앞으로 전진을 하면 탄천의 자전거 길 옆에 보아두었다
예전의 롤러는 플라스틱 재질인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떠한지....아스팔트도 가다가 서도 ...고무가 많이 마모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제일 좋은 장소는 야탑의 농구장 바닥...
그다음은 아파트 단지의 나무로 만든 길...
아니면 바로 앞의 놀이터
조금 탈 수 있으면 탄천으로 가야 겠다
오늘은 롤러스케이트와 보호대가 오는 날이다
6시정도면 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