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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작아서
우선은 껍질을 날로 벗겨냈다
그리고 자르고
다른 그릇에 소스를 만들었다
설탕과 당을 넣는데 많으면 달고 적으면 맛은 좋은데 밋밋하다
적당히 넣어야 한다
익히는 것도 관건인데 물을 적게 넣고 익히는 것이다
중약불로 조금 더 익히는 것이다
자주 봐 주어야 달라붙는지 확인할 수 있다
감자를 벗겨내는 것이 문제인데
감자도 조림감자가 있고....
튀김에 쓰는 감자는....
한 5 섯 6개 정도의 감자를 만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려운 것도 아니다
반찬에 자주 나오는 것인데
맛이 좋으면...
자주 해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익히는 것과 물의 양을 적당히 넣는 것이 관건같다
2)
저녁에 감자를 조려보았다
갈치를 조려 보아서 아는데 물을 넣는 양과 맛이 자우한다
감자를 그냥 써도 되는 것 같은데 친구니는 감자를 껍질을 벗기고
마트에 파는 것을 보니 조림감자를 그냥 조린것 같다
원래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
친구니는....
맛을 내기 위하여 올리고당 고추가루 미원을 사용하고 설탕도 사용을 했다
조금 짭짤한 맛이 소금인것 같은데...소금을 넣지 않았는데도 맛이 난다 양파 때문인것 같다
미원도
감자를 익히고 냄비에 ....
물론 감자를 썰어서 사각으로 하여 만들어 보긴 하였다
....
다른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