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을 보니 ssd가 하나 빼어도 될것 같다
그래서 노트북을 열고 데스크탑의 512기가 ssd를 장착했다
다른 것과 달리 로그는 분리하기가 쉽다
그런데 선이 2개 연결이 되어있어서 조심히 열어야 한다
하드와 램이 비워있다
하드를 빼내어서 여기에 달고 뚜껑을 닫고 전원을 넣으니 d드라이브에 용량이 나온다
데스크탑은 드라이브 명을 바꾸고
오늘은 여기까지 이다
잘 안쓰는 하드를 노트북에다가 설치한 것이다
게임을 설치하는데 100기가 정도 남아있으면 하드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조금 생각해보면 집에는 잘안쓰는 하드가 있는 것이다
노트북을 여는 것이 어려우면 상점에 맡기고 하드를 추가 램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처음인 사람은 뚜껑을 여는 것도 어렵다
로그는 그래도 쉽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