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의 포트에 모니터를 꼽아야 그래피카드를 잘 사용할 수 있다
당연하다
그런데 컴퓨터 뒤의 포트는 메인보드에서 제공하는 것이 있다
보통 예전에 우리들은 이것을 이용했다
그래픽카드가 잘 꼽도록 하고
여기에 포트를 꼽아서 설정을 하는 것이다
그래픽은 내장과 지포스등의 그래픽이 있다
영상을 조정하고 이것이 별것 아닌것 같지만 하면서 즐거워 진다
나중에는 복원지점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제어판에 있다
복원지점은 나중에 일이 생길때 그 때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픽보다 내장이 좋은 것 같으나 설정이 잘못되서 그렇다
설정을 하고 이것이 숙련자에게는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뒤의 포트가 있다고 하여 모니터를 메인보드의 내장포트에 꼽는 경우가 많다
...
시간이 지나면 눈이 편해지는 것이다
설정을 해야 한다
자신의 그래픽카드로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