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도 한쪽을 잘라내고 다시 랜을 만들었다
어제보다는 쉽게 하였다
고무커버를 양쪽에다가 넣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한쪽만 하느라 하나만 넣었는데
물론 커버는 방향이 반대다
오래 걸리는 작업은 아닌데....많은 곳에서 필요하고....관심이 있으면 더 할 일이 많은 것이
케이블 만들기이다
예전에 사용하던 케이블을 다시 고치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전선이 많이 있다
납땜도 필요하면 해야 되나...여기까지는 아닌 것 같다
그냥 사면 되는데 왜 다시 만드나요 하면.....
프린터를 살때와 다시 잉크를 살때
실제로 기기보다 값이 높은 것이 잉크이다
랜선도 잘 사용하다가 앞의 플라스틱이 고장나(접합이 잘 안되니 버리는 현상이다)
그러나 만들수 있다면 ...도구가 비싸면 안해도 되는데...세트로 몇 만원선에서 구입할 수 있으니 해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