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오락실이 있었고...
스틱으로 조종을 하곤했다
최근까지 XBOX등을 하면서 컨트롤러로 하였는데
오늘은 키보드와 마우스로 해보았다
헬기나 비행기는 기술이 필요하고
마우스가 컨트롤러의 오른쪽 스틱역할을 한다
자유시점이라는 것이다
키보드로 하면 오른쪽 왼쪽 그리고 옆으로 가는 것이 어려울 것 같은데
앞을 설정하고 마우스로 방향만 잡아주면 되는 것이었다
일본에서 게이밍 키보드가 오면 더 해보겠지만
많은 사람이 하는 키보드가 발전이 많이 된 것이다
비행기를 다루는 것은 역시 어렵다
헬기는 ....
E 버튼을 자꾸 눌러서....
손에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헬기에서 버튼을 E를 눌르면 낙하산 산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