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스를 어제는 게임을 좀 했다
비행기를 3인칭화면으로 보면서 해보았다
미션2부터 비행기를 바꿀수가 있다
전체적으로 게임을 1인칭 시점이 아니라 작은 비행기의 움직임을 보면서 하는 3인칭 시점에서 해본 것이다
비행기를 잡는데에는 이것이 더 편하다
지상의 탱크를 공격하는 것은 1인칭이 더 편하다
미사일을 4개씩 쏘는 것은 지상 탱크는 안된다
2개씩 쏘는 것만 된다
..
오늘은 배틀필드3를 마지막 이야기를 마쳤다
A B등이 나오면 계속 눌러보는 것이다
기차에서 A자가 나오는데 계속눌르라는 의미였다
전투에서 벽의 문을 여는 것도 계속 눌러야 했다
...
요즈음 엑스박스 게임패스가 나오는데
미래에서는 이것이 통할 것이다
미리 게임을 사두고 .... 패스는 안할 예정이다
협동게임등이 ....
게임을 매달 돈을 내고 사는 형태인데.... 친구니는 사양하는 것이다
남들이 핸드폰으로 해도 친구니는 단지 게임북으로 ....
혹스를 보니 CD를 넣고 해도 전에 있던 내용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나온다
무조건 처음은 아니다
저장을 하는 설정을 해야 하는 것이다
닉네임도 바꾸어 보고....
어제 오늘은 배란다의 오수구 홈막는 것 때문에
그리고 그저께 서울 다녀온 것 때문에...
하여간...건강보험에서 초과금 환불이 와서 좋았다
6개월을 할 테니스 비용과
한달치 카드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