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720
다운로드 받을 것은 다 받았다
배틀필드1과 배틀필드4의 다른 기타것을 받지 못하고
전부 하나의 노트북에 설치를 하였다
예전에
신흥동 살때 중고 삼성노트북에 야구를 하던 시절
그리고 여기서 저가의 노트북에 게임을 설치하고 하던 시절이 지나갔다
좋은 노트북에 여가를 위해 게임을 설치한 것이다
배틀필드도 한글로....
영어로 된 것은 어려웠다
다른 설정 변경이나 다운로드가 없으면 잘 사용하리라 생각이 든다
이제 2주 정도지나면 테니스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도서관 미술관이 오픈이 되고
운동장이 오픈 될 차례이다...
...
받아보니 실행이 안된다
여러가지 ...
그래서 원래의 저장위치에 하기로 했다
배틀필드1은 받지 못할 것 같다
배틀필드3 4 5
를 c드라이브에 받고....
다른 오락을 옮길려 하여도 용량은 작고 제일 큰 것이 혹스 콜오브듀티 인데 이것은 그대로 두기로 했다
하나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실행이 안되니 어쩔 수 없다
...
다운로드 받는데
화일이 용량이 너무 크다
d드라이브에 받아야 겠다
전에 드라이브를 달리했더니 오류가 난다
그래서 새로 받고 있다
d드라이브의 전체를 배틀필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오리진 게임은 여기가 된 것이다
설정을 드라이브를 다르게 하면 곧 에러가 발생한다
자의이든 타의이든 금방이다
처음부터 설정을 잘 하고 물론 시핼착오와 예전의 경험을 비추어 본다
5백기가를 오리진에 할당하는 것이다
이것이 더 편한것 같다 설정의 경로를 바꾸지 않고 ...
경험인데 화일만 복사해서 하는 것도 않되고 폴더를 옮겨도 않된다
30년 전에는 되었는데...지금은 안된다
설치 날짜가 있어서 그런것 같다
...
노트북 2대로 협동하는 것이다
배틀필드
다른 것은 없다
단지 인터넷이 안되고 작은 ap 랜카드로 하는 것이다
옆에 컴퓨터 2대를 놓고 게임을 하는 것이다
혹스
배틀필드는 가능한데
...
인터넷이 안되는 로컬영역에서 하는 것인데
무선으로 하는 것이다
아직 해보지는 않았다
단지 실행만 해보았을뿐
뉴스를 보니 도서관도 조금은 코로나에서 ....
운동장도 몇 주안에 할 수 있기를...
하여간 배틀필드를 다운로드 받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