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잇단음표가 4개 있는 경우이다
예전에는 딴딴다 딴딴다 딴딴다 딴딴다
이렇게 쳤었다
리듬이 어렵고 약간의 지루한 감도 있었다
후렴구에가서는 딴따가딴 딴딴다 딴따가딴 딴딴다
이렇게 연습을 하였다
물론 선생님에 따라 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
그런데 새로운 방법이 하나 또 나왔다
딴딴다 따가다 딴딴다 따가다
그리고 더 쪼개어서 후렴구에서는
딴따가딴 따가다 딴다가다 따가다
이렇게 치게 되었다
(여기서 따가다는 아래 위 아래 피킹을 의미한다)
물론 선생님마다 비슷하거나 비슷한 주법을 변형해서 사용을 하기도 한다
위의 것은 오래전에 배운것이고 아래것은 최근에 배운것이다
여기서는 따가다에서 리듬이 되게 손을 피킹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딴따가다에서도 3잇단음을 맞추기 위하여 두번째 따가에서
음을 쪼개어 음의 길이를 맞추어야 한다
들어보면 지루함이 없다
여기에서 꾸밈음을 넣으면 좋겠다
그런데 아직까지 꾸밈음을 넣는 것이 잘 안되고 있다
꾸밈음은 솔라시도 라든가 도시라 이렇게 해서 넣게 된다
새해의 첫시간부터는 꾸밈음을 더 배운다고 하는데
슬로우록에서 꾸밈음을 넣으면 연주가 보다 더 좋을 것 같다
오늘의 글: 셋잇단음표는 하나를 두개로 쪼개서 어디든
사용할 수 있다
따가따가딴, 딴따가딴, 딴딴따가
이런식으로 말이다
규칙을 지켜가며 만들면 된다
지금생각건대 딴따가딴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예전에는 딴딴다 딴딴다 딴딴다 딴딴다
이렇게 쳤었다
리듬이 어렵고 약간의 지루한 감도 있었다
후렴구에가서는 딴따가딴 딴딴다 딴따가딴 딴딴다
이렇게 연습을 하였다
물론 선생님에 따라 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
그런데 새로운 방법이 하나 또 나왔다
딴딴다 따가다 딴딴다 따가다
그리고 더 쪼개어서 후렴구에서는
딴따가딴 따가다 딴다가다 따가다
이렇게 치게 되었다
(여기서 따가다는 아래 위 아래 피킹을 의미한다)
물론 선생님마다 비슷하거나 비슷한 주법을 변형해서 사용을 하기도 한다
위의 것은 오래전에 배운것이고 아래것은 최근에 배운것이다
여기서는 따가다에서 리듬이 되게 손을 피킹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딴따가다에서도 3잇단음을 맞추기 위하여 두번째 따가에서
음을 쪼개어 음의 길이를 맞추어야 한다
들어보면 지루함이 없다
여기에서 꾸밈음을 넣으면 좋겠다
그런데 아직까지 꾸밈음을 넣는 것이 잘 안되고 있다
꾸밈음은 솔라시도 라든가 도시라 이렇게 해서 넣게 된다
새해의 첫시간부터는 꾸밈음을 더 배운다고 하는데
슬로우록에서 꾸밈음을 넣으면 연주가 보다 더 좋을 것 같다
오늘의 글: 셋잇단음표는 하나를 두개로 쪼개서 어디든
사용할 수 있다
따가따가딴, 딴따가딴, 딴딴따가
이런식으로 말이다
규칙을 지켜가며 만들면 된다
지금생각건대 딴따가딴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