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몇 장 가지고 있다
젊었을 때 사진을 모으는 것이 약간의 즐거움이었기 때문이다
이효리의 사진은 10대 중후반의 사진인것 같다
핑클이 나온다음에 사진을 산 기억이 난다
핑클의 멤버들은 하나둘 다른일을 하고 이효리는 솔로로 데뷔를 하였다
핑클의 노래는 좋아서 산 테잎은 아니었다
사진 또한 좋아서 산 사진은 아니었다
그러면 왜 일까
다름아닌 이쁜여자였기 때문이었다
이효리의 테잎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있어도 1개 정도이다
10년을 거치면서 이효리의 변화된 얼굴과 의상 그리고
생활을 가끔씩 보면서 지내왔다
강남에 가면 이효리의 광고사진이 벽에 붙어있는 것을
많이 보았다
인기를 실감하였다
이효리의 노래라기 보다는 핑클의 노래가 기억에 남는다
3장의 사진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컴퓨터를 통해서
사진을 보고 있다 많은 남자의 연애의 대상이었다
오늘 사진을 보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이 다음사이트를 통해 보여졌다
검은색과 흰색의 수영복으로 수영하기 위하여 입은 사진이 아니라
그져 사진을 찍기위한 패션 수영복인것 같았다
나이가 드니 노출도 심해졌다
허리라인과 가슴라인 그리고 허벅지의 라인이 과감해졌다
옛날에는 수영복이라보기보다는 티셔츠의 사진과 오토바이등이
소품이었다
일박이일을 통하여 이효리의 연기의 모습을 보았다
이제는 결혼을 할 나이도 되었다
담배이야기도 나왔다
음담패설이야기도 나왔다
결혼하면 영화에서는 가슴은 보여주겠지^^
김혜수가 그랬던 것처럼
...
이효리는 가수이며 앞으로 영화인이 되었으면 한다
Blue Rain
2012.04.18 13:55
이효리-한번만 더 그대의 품에 안겨 맘껏 울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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