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 숫자 그리고 소리
보통 박자는 4/4 박자와 3/4 박자가 노래의 주를 이루죠
숫자는 70에서 100정도의 숫자가 많죠
어제 메트로놈을 받았어요
귀에다가 꽂을 수 있는 디지털 메트로놈이었죠
틱똑똑똑틱똑똑똑
4/4박자의 소리와 막대가 하나씩 4개가 그려지더군요
코드잡을 때에 잘되는 코드와 않되는 코드가 있더군요
소리를 듣고 오른손의 피킹을 맞추어 보니
듣기에 좋더군요
노래는 더 연습해야 겠는데 앞에 쉼표가 있는 부분에서 한 박자 정도
쉬는 부분이 잘 않되더 군요
4/4박자 72bpm 물안개
이노래를 연습해 보았는데 처음 사용하는 것이라 그런지 몇번의 시행착
오를 거쳐서 비슷하게 칠수 있었답니다
역시나 노래가 나오지 않는 쉼표나 노래가사 뒷부분에서 후렴(?)등에
들어갈때 박자 맞추는 것을 하니 노래가 더 좋아 보였답니다
물론 여러분도 알다시피 bpm은 beat per minute (비트 퍼 미니츠) 즉
1분에 소리나는 갯수겠죠!
물건이 1만원선에서 살 수 있을 정도의 메트로놈이었답니다
보통 박자는 4/4 박자와 3/4 박자가 노래의 주를 이루죠
숫자는 70에서 100정도의 숫자가 많죠
어제 메트로놈을 받았어요
귀에다가 꽂을 수 있는 디지털 메트로놈이었죠
틱똑똑똑틱똑똑똑
4/4박자의 소리와 막대가 하나씩 4개가 그려지더군요
코드잡을 때에 잘되는 코드와 않되는 코드가 있더군요
소리를 듣고 오른손의 피킹을 맞추어 보니
듣기에 좋더군요
노래는 더 연습해야 겠는데 앞에 쉼표가 있는 부분에서 한 박자 정도
쉬는 부분이 잘 않되더 군요
4/4박자 72bpm 물안개
이노래를 연습해 보았는데 처음 사용하는 것이라 그런지 몇번의 시행착
오를 거쳐서 비슷하게 칠수 있었답니다
역시나 노래가 나오지 않는 쉼표나 노래가사 뒷부분에서 후렴(?)등에
들어갈때 박자 맞추는 것을 하니 노래가 더 좋아 보였답니다
물론 여러분도 알다시피 bpm은 beat per minute (비트 퍼 미니츠) 즉
1분에 소리나는 갯수겠죠!
물건이 1만원선에서 살 수 있을 정도의 메트로놈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