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은 고등학교 때에 처음으로 접한 것 같다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를 듣고 가사와 노래를 들었다
사랑을 노래한 곡과 가사는 이 시절 낙이었다
고등학교 친구 한녀석이 마이웨이를 아는지를 물었다
이것이 처음으로 팝송을 안 것이 된것 같다
요즈음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를 인터넷으로 듣고 보게 되었다
새로운 분위기 였다
예전에 듣던 노래와 가사라서 친숙하게 다가왔다
멕시코의 이주민이 불렀다는 존덴버라는 노래는 악보를 구입하여
불러보게 되었다 드라마에서도 나오는데 분위기가 좀 달른것 같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은 비틀즈의 음악이 우선 꼽히는데
Friend Lee가 불르는 팝송은 렛잇비이다
레츠비의 커피캔과 다른 의미이다~~
영화로도 나온 탑건의 주제음악은 고등학교시절인가 영화관에서
혼자 본 영화인데 시원한 느낌으로 노래방에서도 불렀었다
100개의 팝송은 메인에도 나왔지만
노래책을 수입하여
엠피쓰리를 구입하여
한동안 많이 듣던 노래이다
70년대의 팝송이 친숙한 이유는 그 시절 밤에 듣던 경험이 있어서이다
최근의 팝송은 잘 듣질 못했다
팝송 속에 나오는 발음은 이국적이어서
긴장이 된다
발음이 좋고 듣기에 편하다
셀린느 디옹의 테잎을 많이 구매하였는데
고음의 처리와 높은음의 연속된 리듬이 좋은 것 같다
How can I say to you?
란 노래도 있었다
팝송이 이제는 테레비에서 자주나온다
그것도 노래를 불르는 장면이
아주 최근에 테레비에서 팝송을 불른 박지민이 ccn을 탓다는 뉴스도
듣게 되었다
팝송
외국음악이지만 진보적이다
....
다음에는 가곡에 대하여 쓰고싶다
What a feeling
2012.05.01 17:44
팝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과 100개의 최신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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