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장 바닥에 공을 튀겨보니 탁구대보다 조금 높게 공이 올라온다

 

혼자서

 

공을 라켓으로 튀겨서 바운드 시켜서 드라이브 혹은 스매싱을 하는 것이다

 

전시간에 한두번 해보았는데 꽤 재미있다

 

혼자서 하는 것이다

 

연습의 시작이기도 하다

 

시매싱은 높은 위치에서 하는데 

 

탁구대보다 조금 높은 위치 

 

탁구대와 비슷한 위치에서 드라이브 혹은 스매싱을 연습하는 것이다

 

전시간에 탁구공을 하나 잃어버렸다

 

가지고 있는 곳은 3개인데 찾아보면 한두개 더 있을 것 같다

 

혼자서 라켓에 공을 튀겨 바운드 시켜 스매싱하는 것이다

 

탁구장은 잘 안가지만 그렇다고 안하는 것도 아니다

 

*

공을 찾아보니 하나가 있다

 

공을 여러개 넣는 그물백을 구입하여 운동기구를 여기에 넣었다

 

족구공 농구공 야구글러브 테니스기기등

 

이 안에 탁구공도 하나 있는 것이다

 

공4개를 가지고 튀겨 바운드 시켜 드라이브나 스매싱을 연습하는 것이다

 

이 혼자하는 이 방법이 의애로 재미있다

 

테니스에서 백발리후 슬라이딩을 조금 하는데 이 기분이 좋은 것처럼

 

혼자서 탁구테이블 근처의 높이에서 드라이브를 쳐 주는 것이 보는 것도 좋고....

 

오전에 눈이 조금 올려다 말고...

 

1시의 탁구장에 가야 겠다 집에서 12시에 출발이다

 

*

도착하니 1시이다

 

혼자서 공을 라켓으로 하나 둘 튀긴 다음 바닥에 바운드 되는 공을 치는 것이다

 

공이 멀리나가거나

 

공이 네트에 걸리는 것

 

그리고 잘못맞아 다른 곳에 가는 것

 

이렇게 오류가 있다

 

미는 동작이 많으면 멀리나가고

 

밀면서 위로 대각선으로 향하게 해야 공이 스핀을 받아서 반대편 코트에 가는 것이다

 

조금 더 거리가 멀면 더 어렵고

 

어느 정도의 위치가 적당하다

 

백도 그렇게 해보는데 백을 하기 전에 포에서 오른발을 앞으로 나가면서 해보는 것이다

 

백은 옆으로 놓고 손모양이 조금 다른데 테니스의 백스윙과 비슷하나 미는 동작이 여기서는 거의 없어야 한다

 

바로 대각선으로 올리는 ...

 

포의 드라이브와 약한 스매싱

 

백의 드라이브와 백스매싱

 

 

이것으로 올해의 탁구 연습은 개인연습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