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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09:47

APT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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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분씩 하는 탁구도 ....

 

땀이 배어있고 몸은 반복된 동작으로 40분 정도를 하는데...

 

운동을 하고 나서 집에서 누우면 다음날 일어나도 다시 눕는다

 

생각해보니 학교에서 집에 오면 버스에 기다림에 그래서 누우면 못일어나는 것이다

 

일주일에 2번이면 탁구로서는 많은 것이다

 

장마 기간에 해보는데 보통 탁구를 치면 그렇게 눕지 않는다

 

기기를 가지고 연속해서 1분 정도의 시간을 몇 개를 하는지....

 

몸은 장사가 아니고

 

몸은 젊음의 신체가 아니다

 

한두번 하는 것이다

 

기기를 가지고 주중에 계속한다는 것은....생각도 하기 싫은 것이다

 

친구니는 선수도 아니고 친구니는 그렇게 할 이유도 없는 것이다

 

시간표를 짜면 시간을 넣지만 몸은 그렇게 움직여 지지 않는다

 

1분짜리 즉 공이 60개 정도 나오면....

 

한두번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고 1달에 3번 정도면 좋을 것 같다

 

강하게 밀고 나갈 이유가 없는 것이다

 

테니스를 치고 오면....

 

탁구는 단시간에 많은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한달에 2번 정도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친구니는 탁구만 하는 것은 아니다

 

 

 

 

 

 

 

 

 

 

 

20220627

 

*월요일 금요일 오전 9시 청소

 

기기를 창착하고...

 

드라이브도 폼을 크게도 해보고....맨 나중에는 커트성 공을 기기에 설정해서 해보았다

 

기억으로는 이런 공을 받아본 기억이 없는 듯하다

 

보통은 톱스핀인데

 

탁구에서 커트성 공을 기기에 설정하고 마지막 공을 해본 것이다

 

커트성 공을 드라이브로 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치면 네트에 걸리는 것이다

 

같이 커트로 쳐 주는데 많이 밀면 공이 나가버리고

 

위치가 조금 높으면 네트에 걸리고

 

공이 떠올를때 비슷한 위치에서 라켓을 조금 밀어주는 것이다

 

이 공이 천천히 저공으로 나아가는데 보기에 상당히 멋있어 보인다

 

공이 오는 것도 가볍게 오는 것이고 커트성으로 받아 친것도 가볍게 공이 나아가는 것이다

 

빠른 것은 아닌데 늦으면서 공이 가볍게 오는....

 

이런공을 아래에서 위로 바로 각도가 크게하여 치면 가끔 들어는 간다

 

그런데 보통은 같이 커트를.....

 

기기에는 언더스핀을 넣어주는 것이 된다

 

기기의 앞면을 평평하게 조정하고 언더스핀을 한 것이다

 

묘한 분위기다...

 

 

 

20220622

 

수요일이다 오전에 탁구장에 갔다

 

짧은 쇼트도 해보고 

 

짧은 드라이브도 해본다

 

가볍게 치면서 방향 전환도 해본다

 

뒤에서 드라이브를 해보기도 한다

 

쇼트도 손목을 조금 구부려 쳐보기도 한다

 

공이 이제는 70개 정도 이다

 

드라이브는 힘이 든다

 

쇼트 드라이브로 흥미를 이끌어 내기도 한다

 

가볍게 공을 치는 것이 되고....

 

오실레이션도 해본다 가장 작은 구간을 그렇게 해보는 것이다

 

공이 전보다 2배이니 공을 줍는 시간이 다르고 편해졌다

 

공을 주으며 쉬기도 한다

 

드라이브를 하다가 라켓을 뒤로 내려서도 해본다

 

긴 드라이브를 연습하는 과정이다

 

오전 8:30분이 되기 전에 마추고 집으로 돌아와서 샤워를 한다

 

어제는 내일의 날씨를 보았는데 테니스를 하는 시간이 비가 오는 것도 같다

 

확인을 하고 내일 테니스를 할 것인지 탁구를 할 것인지 결정해야 겠다

 

탁구를 탄천의 탁구장을 몇 번 가보았는데

 

기기의 작동을 익히고 근처의 APT 탁구장에서 연습을 한다

 

오전에 와야 하기 때문에 어제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이번에는 안쪽이 아닌 문 근처에서 해본 것이다

 

 

 

OLD

오전에 가방을 가지고 탁구장으로 갔다

 

세팅을 조금하고

 

백드라이브와 드라이브를 연습하는 것이다

 

2개를 함께 한 날은 오늘이 처음이다

 

스텝이 조금 안맞다

 

백드라이브에는 되는데 드라이브에서 자세가 조금 엉성하다

 

속도를 조정하는 것이 관건이다

 

톱스핀 속도를 주고 속도를 맞추어 보았다

 

적당하게 ....그리고 이 것을 위주로 연습하는 것이다

 

백드라이브가 남이 보면 이렇게 까지나 하지만

 

많이 연습한 것은 아니고 같은 동작의 반복이 계속될 뿐이다

 

조금 밀어주는 것이 관건이고

 

끝에서 조금 눕혀주는 것도 있다

 

오히려 드라이브가 조금 엉성하다

 

공의 속도를 낮추고 하니 조금 쉬워보인다

 

공이 더 필요하다

 

공이 기기의 안에 6개정도가 들어가 있어서....

 

수요일인데...오늘은 테니스 등록일이기도 하다 카드결재가 되어서 좋다

 

탁구는 집 근처 이곳에서 비가 오면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땀이 많이 난다

 

2개를 연속으로 반복하는 것이 조금은 힘이 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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