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를 영상을 보는데

거의 모든 영상은 조금씩은 차이가 있다

친구니가 테니스를 하다가 아는 것은

이론과 실제가 많이 ....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책에는 없는 것이 더 필요한 것이 많다

강습도 그렇고 랠리도 그렇고...

탁구를 보면서 영상은 많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서브는 횡회전

그리고 커트성

오른쪽으로 하는 서브와 왼쪽으로 하는 서브 그리고 밑을 긁어주는 커트성

팔이든 손이든

오늘쪽으로 라켓을 세우듯이 하면 공은 상대방의 왼쪽으로

왼쪽으로 라켓을 세우듯이 하면 공은 상대방의 오른쪽으로

그리고 라켓을 평평하게 하여 밀어주면 공은 커트성이 되어 낮게 깔리는 것이다

=>3가지가 all

 

이것을 영상을 많이 본다고 익혀지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늘 테레비에서 중국과 한국

일본과 한국

이런 경기를 많이 보아왔다

라켓을 드는 것도 전부 다르고 넣는 것은 모두 같지 않다

3가지 조합인데 횡회전은 곧 서브를 잘 넣는 방향인 것이다

방향이 오른쪽 왼쪽 그리고 아래

이렇게 있고....공을 넣는 구간을 여기에 추가하면 된다

물론 오른쪽으로 회전을 넣는 것도 여러가지 왼쪽도 그렇고 

커트성의 방법은 영상에 이미 나와 있다

커트성만 공을 리시브하는 것을 조금 배우면 되는 것이다

서브를 넣을 줄 아니 받는 것도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밑을 깍으니 받을 때 밀면서 올려주는 것이다

각도는 ....여러가지 ....

각도는 영상을 보면 회전이 많으면 여기에 많게...그리고 코트안에 오게끔 라켓의 방향

...

공이 앞으로 갔다가 다시 뒤로 오는 것은 커트성의 밑에서 끍어주었기 때문이다

예전에 우리동네예체능의 조달환이 나와서 하는 것이 그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