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데스크에서

연기중일때에는 반변경이 안된다는 것이다

오늘 6시에 일어나서

자전거를 타고 복정에 가서 전철을 타고 탄천에 도착했다

사람들이 꽤 많았다

줄을 서서 기다리고 친구니 차례에 서류를 넣었더니

안된다는 것이다

 

...

집으로 향하고 아파트에서 아침에 쉬고

오늘은 테니스도 못하고 반변경도 못했다

저녁이라도 자전거를 타고 갔다 올 수 있을 정도면 그리고 한시간만 하고 온다면

저녁도 가능하리라 생각이 든다

저녁7시에 시작하여 8시 전에 나오는 것이다

...

밤에도 자전거를 타 보는데....불빛이 꽤 있으면...할 만 하겠다

밤의 온도도 문제이다

영상의 날씨면 가능하다

영하는 춥고 어두우면 더....무섭다

탄천에 가는 것은 되는데 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위례쪽에 숲이...여기에 조명이 있으면

금요일 가면서...조명이 되어 있는지 보아야 겠다

복정에서 서울로 가는 것은 어두운데

성남쪽은 그래도....

테니스 2틀 한 후 

6일부터 탁구에 들어간다

이번에 강의는 접수하지 않기로 했다

단지 중급반 5개월차 6개월차만 들어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