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치는 사람을 처음에 테린이라고 하는데
탁구를 강습을 받는데 적당한 말이 생각이 안난다 구력을 생각해보아도 연속적으로 1년 이상을 한 적이 없어서
구력이라고 그러기에는 애매하고 구력1년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탁린이라고 하면 언어가 조금 껄끄럽고
그래서 영어의 table tennis에서 테이블 테린이가 나왔다
이제 수요일부터 테이블 테린이가 된다
어제 오늘 서브 영상을 보고 넣고 하는 것을 오늘도 잠깐 연습했다
이곳 아파트는 탁구장이 있는데 분위기가 조금 껄끄럽다
탄천 종합 운동장에서 저녁 7시에 테이블 테린이가 되어 연습하는 것이다
실력이 얼마나 나올지 모르고
꾸준히 테니스를 하면서 집에 있을때 탁구를 기기와 같이 연습을 했는데
탁구만 치면
테니스와 연관은 많이 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