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가서 머신을 해보았다
설정을 아직 미숙하다
한번에 되는 그런 기계는 아니다
탁구도 테니스이긴 하다
탄천종합운동장에는 그물도 있고 바구니도 있다
기계의 포구를 위로 올리고 속도를 약하게 하여 드라이브를 치게 쉽게 해야겠다
바로 정면에 속도를 올리니 공이 눈에 보이질 않는다
내일은 얼마전에 구매한 20800 배터리를 가지고 간다
백을 자전거 뒤에 묶고 가야 겠다
등에 짐을 지니 무게는 그다지 많지 않은데 거리상 피곤하다
내일은 오전에 가는데 티켓을 현관이나 지하에서 발급받아 제출해야 되는 것 같다
점심쯤에는 예금도 나오는데
드라이브와 스텝 2가지를 중점으로 해야 겠다
재미있다고 스윙이 큰 스매시는 자제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