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뒷 백에 가방도 넣고 여러가지를 넣고
등에 메고 갈 이유가 없다
36리터가 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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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2분이 오셨는데
친구니는 나이든 사모하고 몇번 랠리를 한 것이다
일종의 견제라 보면 될 것 같다
사람과의 관계에 나타나는 것이다
할아버지의 탁구애인인 것이다
테니스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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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는 신발도 넣고 탁구채도 넣는데
상의에 지갑과 핸드폰을 넣고 들어가면 딱 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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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35암페어의 보조배터리로 자전거를 타보았다
지금은 배터리를 충전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