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으로 들으면 소리가 작고 음질이 별로였다
최근래에 잭을 조금 비싼 것으로 바꾸고 헤드폰도 일제인 소니로 바꾸어 보았다
깜짝노랐다
음질이 다른 것이다
너무 달라서 마이크도 비싼 yeti로 주문했다
피아노를 귀로 들을 수 있는데 이제는 헤드폰을 가지고 듣고 피아노를 연주한다
시간대야 저녁 9시정도도 칠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헤드폰으로 들으면 음질이....
그래서
따라서 음향장비를 조금은 비싼 것으로 사는 것이다
차이가 많이 난다
영상장비를 다 사고 이제는 음향장비를 구하는데 마이크도 조금 비싼 것으로 구매한 것이다
아마존에서 구매한다
잭도 하나로 된 잭 말고 선이 있는 3.5파이가 잘 되는 것으로 구매했는데
진짜 깜놀이다
피아노 소리가 너무 달른 것이다
원래 피아노를 치면 그냥 듣는 것이 좋았다 그런데 헤드폰이 그런 것도 있고 잭이 그런것도 있었다
원음보다야 못하지만 약간 다른 느낌의 좋은 느낌이다
...
피아노를 녹음을 할려고 하는데
잭이 와야 다시 연구를 할 것 같다
그냥은 잘 안된다
...
피아노를 진짜 저녁 9시에도 칠 수 있다는 것과 조용히 혼자치고
아침에도 부담없이 칠 수 있다는 것에
장비덕이란 말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