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는 전에도 있었다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를 2개가 있었고 지금 가지고 있는 모델은 161이다
그리고 조카의 키보드도 야마하이다
피아노를 알아보려고 위례 스타필드와 강남 뱅뱅사거리의 야마하 본점을 갔다왔다
가는 길은 복정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오늘 길이 편했다
양재천을 따라 가다 보면 탄천이 나오는 것이고 거기서 부터 위례에 오는 것이다
피아노는 11,000,000원이 나온다
위례에서는 없는 이유가 12,500,000을 부르고 1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없다는 이유고 그 사람의 전공은 디지털이라고 한다
매장에는 디지털의 그랜드가 있었는데 9백 만원이 적혀있었다
그날은 위례와 강남도 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전화번호만 사진으로 찍고 왔다
매장은 11백인데 본점은 원가대로 다 받는 듯했다
그래서 인지 검색을 하여 잠실롯데백화점 10층의 제이뮤직에 갔다 왔다
늦은 오후인지라 철수하고 없었다
다음날 다시 찾아가서 상담을 하였다
3개월은 기다려야 하고 무이자는 6개월에서 12개월로 해준다는 것이다
매장인데도 결재는 안되고 인터파크에서 해야 한다고 한다
집에 와서
결재를 하고 12개월 무이자 이다
집에서 가구를 맞추었다
피아노보다 낮게 3단 책장으로 200 3단하고
회전책장을 3단으로 주문하였다
책을 넣고 바닥에 카페트를 깔고 ...
피아노 카페트는 방음을 위하여 주문을 했는데 23일 도착이다
방음에도 신경을 썼다
맨 끝집이라서 바닥에 신경을 써야 했다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 베이비(B1)
이 친구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