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에 갔다 왔다
책을 2권 구매하였는데 집에는 있는 책이다
새책의 재질이 더 좋아보인다
책을 잘르는 것도 안좋고 책을 혼자서 만드는 것도 어렵고 해서
물론 재단을 한다고 ...
그래서 생각해 보고 검색해보니
이중링이 있다
보통은 코일링을 하는데 친구니는 이중링을 하기로 하였다
가격은 7천원이었다
책을 절단하고 구멍에 링을 2개를 넣는 것이다
트윈
책의 겉에는 겉장의 하드가 있고 앞에는 중급 뒤에는 초급이렇게 배열을 하였다
제본을 하는데 그 사람은 기다리는 것이 ...그래서 바로 바로 준비하고 지불하고 나왔다
본드로 붙이는 것도 아니고 겉표지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단지 2권을 한권으로 만들고 이중링을 하는 것이다
집에서 연주해보니
책이 넓게 펴져 있어서 악보가 보다 잘 보인다
이 책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원래는 아이패드에 넣기 위하여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보기보다 좋아서 종이의 질이 좋은 것 같다
피아노를 종이악보를 이용하기로 하였다
제본을 하고 집에서 화질이 좋게 스캔을 하고 피아노 5곡 6곡을 아이패드에 저장하였다
제본이 좋아서...
종이를 계속 이용...
넓게 보이고 잘 보이는 게 이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