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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주문하고 통관이 되어서 내일 집에 도착한다
전의 의상도 알리에서 온것인데 목의 단추에 장식이 있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장식이 없고 좀더 편한 것이다
2벌인데 가격은 그리 많이 가지 않는다
좀 편하게 피아노를 치겠다
중세의상인데 ....
2벌은 있고 2벌이 또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면 족할 것 같다
피아노를 치고 싶을 때 가끔 입는 옷이다 분위기가 조금은 다르게 연출이 된다
다른이야기로 코로나가 내년도 계속될 것 같고
운동장의 재개장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운동 1타3만 쿠폰을 받지 못해서 테니스를 할 수 없을 것 같다
늦게 신청을 해서 안오는 것 같다
수영도 홈페이지중 하나가 고장이 나서 이번에 해지하게 되었다
Old
옷
아주 오래전에 무대에 서보았다
말하기 싫을 정도의 무대였다
...
35년이 지나고
피아노를 치는데 의상이 있으면 했다
검색을 해보니 인터파크에서 중세의상을 팔고 있다
그런데 해외구매였다
즉시 알리익스프레스로 가서 중세의상을 검색하니 똑같은 것이 나온다
하얀색과 검은색 하나씩 구매를 하였다
중세 의상이고 뮤지컬....
사이즈는 xl로 구매를 넣었다
아주 오래전 성남의 신흥동에서 지하상가에서는 옷을 팔고 있는 상점이 많았다
모양을 보고 구매한 것 같다
옷의 질은 나중이고 멋이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하는데 알리로 달려가는 것이다
ak몰도 있는데 의상이 고풍적인 것이 없다
아련히 앞에서 율동하는 이들의 의상이 생각이 난다
청바지에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