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를 주문했는데 품절이라서 다시 주문을 넣었다
지금 층간소음 때문에 카페트를 하나 사용하고 있는데
피아노를 위한 매트도 주문중이다 8일까지 온다고 한다
그림을 보고 사는 경향도 있고
두께를 보고 사는 경향도 있다
전에 살던 곳에서는 카페트를 얇은 것을 이용해보았는데
아파트에서는 소음을 잡는게 중요하다
맨 끝에 있어서 1/2은 덜었고
옆집은..그래서 반대쪽에 피아노를 놓을 예정이다
아래집이 문제인데 매트를 사이즈가 큰 것으로 주문한 것이다
소리는 가요 ccm을 치기 때문에 큰 소리는 나질 않을 것 같다
벽에 방음막을 치는 것은 없고
단지 바닥에 매트를 하는 것이다
맨 끝방의 효과이다
이곳은 5년이 지나면 사람들이 바뀐다
재개발 이주를 위한 곳이다
주위에는 조용하고
초등학교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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