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 05 01
악보를 만드는데 pdf로 만드는 것이다
종이로 남겨놓았는데
여기서 2장이면 화일하나에 2장이 들어가게 저장을 하고
노래가 5곡이면 저장을 체크하여 5장이 되게 하는 것이다
애플도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아이클라우드가 있다
이것을 이용하면 좋다
애플의 아이패드는 집에서 영화를 볼때도 사용이 되고 음악 화일을 볼때도 사용이 된다
영화의 화질이 잘나온다
집에서 나스가 있다면 아이패드로 집에서 가끔 영화를 볼 수 있는 것이다
경험인데 다운로드가 편하다
영화를 결제를 하면 다운로드가 되는 yes24도 있었다
영화가 프로그램이 시간이 갈수록 다운로드를 없애는 경향이다
그래서 그때 그때 구매하여 다시 보면 좋다
우리나라 영화는 다시 볼 필요가 적지만
일본 영화는 단어나 영상이나 잘 기억이 안나는 경향이 많다
다시 보아야 하는 것이다
지금은 7일정도 기간을 주지만 ....
나스에 저장하고 아이패드로 보면 된다
핸드폰으로도 위피를 이용하여 볼 수 있다
이것은 로컬이기 때문에 개인만 알 수 있는 것이다
악보는 책을 제본을 하고 보니 제본이더 좋다
2중링은 가격이 더 나간다 다른 것은 5천원인데 2중링은 7천원이다
아마존에서 킨들을 이용하여 악보를 보는데
외국ccm등을 편하게 아이패드에 넣을 수 있다 바로 들어간다
책이 한권이 바로 구매즉시 들어간다
아마존 킨들에서 구매하면 배송이 인터넷으로 자신의 기기에 들어가는 것이다
결재와 동시이다
종이 악보는....
친구니는 가요는....
2)
화일이 문제이다
케이스가 깨지거나 종이가 관리가 어렵다
알아보던중
아이패드에 어플을 설치하고 보면 되는데
예전의 아이패드는 패널이 두꺼웠고 사이즈가 작아서 인터넷만 보는 용도였다
그런데
12.9인치이다
피아노 책의 사이즈와 거의 같다
그래서
아이패드를 애플을 통하여 주문을 하고 내일 받는다
화일은 미리 정리하고 PDF로 만들었다
250개가 넘는 화일을 구매하였다
종이로 2장이면 PDF를 1 2로 연속해서 화일을 만들었다
그리고 페달도 주문을 하였다
발로 밟으면 화면이 넘어가는 것이다
아마존에서 구매를 했다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하는 것인데 편리하다
피아노 통기타 하모니카를 불때 사용하면 좋겠다
악보를 보는데 손을 사용하거나 넘기는 것이 어려웠다
아이패드와 페달 그리고 어플이 필요한 것이다
아이패드가 사이즈가 작았다면 구입을 하지 않았을 것인데 사이즈가 큰것이 나와서 그리고 유튜브를 보니
악보를 이용하는 것을 보고 구매를 하였다
1,299,000원이고 다른 것은 생략하고 기본만 주문을 하였다
피아노의 악보를 대신할 예정이다
내일오면 카메라로 악보를 찍어서 페달로 넘기는 것을 연습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