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8월 부터 영자신문 3개월 구독이다
왜 구독인지 몰라도
몸에서 영어단어를 보고 싶은 것이다
날씨는 덮고
....사실 테레비가 고장이 나서
기기의 고장을 다시 고치거나 사는 것이 아니라
고장나면 그대로....
다른 기기도 고장이 나면 그대로 ...
그렇게 살기로 했다
나중에 한꺼번에 구입하면 좋을 듯 하다
장마도 끝나고 배송하는데 비도 없고 해서....
7월은 장마 12월은 추위...
그래서 8 9 10 이렇게 선호하거나
9 10 11 이렇다
2022114
벌써 3달째이다
오늘은 지로가 있다
마지막 결재 대금이다
예전처럼 2달 정도에서 조금 신문이 밀렸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쭉 읽었다
소리내어서 읽는 것이다
10번 정도의 신문을 받고 올해는 신문을 그만 보는 것이다
9 10 11월
이 시간대를 선택한 이유는 날씨가 배송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비가 많이 왔고 겨울은 새벽은 춥기 때문이다
모르고 겨울을 넣을 수도 있는데
아니면 여름에 볼 수도 있었는데
3개월 구독은 9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추운 날씨가 오기전에 마치는 것이 좋다
어떤 사람은 인터넷으로 받는 서비스를 말하지만
신문은 종이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편하고 보기 좋은 것보다
종이의 질감을 느끼며 읽는 것이 좋다
조금씩 읽고 건너띄는 것이 많고 않읽는 파트가 꽤 되며
그래도 신문을 읽는것이 중요한 것이다
친구니는 보통 2년 6개월 정도에 한번 정도 구독을 하고 있다
3개월
겨울에는....
OLD
집에 바구니를 만들었다
문 옆에 가시관에 묶어 두었다
9/1일 부터 3개월간 구독이다
읽는 기사와 건너띄는 기사
그리고 모르는 단어와 문장도....
읽어보기도 하고
소리내어서 읽기도 하고
오래걸리지는 않는다
20분에서 어느 정도 인데
날씨도 고려했고
기간도 고려했다
배송하는 것도 어려운 것이다
신문은 주말에 좋은 기사가 많다
단어가 약해서....
찾아보아야 하는데....
핸드폰에 번역하는 구글 프로그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