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드라마가 천재를 만들고 있다
고등학교 수학 천재
초등학교 수학천재
이들이 말하는 내용은 일반적인 대학교 수준의 과정이면 보았을 수도 있는 난이도이다
드라마가 천재를 하는데 그들은 수학의 천재는 아니고 단지 연기를 하는 것이다
여성이 2군데 다 나오는데
그녀의 모습은 수학을 공부한 모습이다
말이 많고 수다스러우면 수학을 한 것이 아닌 것이다
결론을 도달 하려고 하는 과정이 생각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수학을 초등학교때 포기하면 그들은 지금쯤 연설을 하거나 방송등을 하거나 아니면 설교를 하고 있을 것이다
중학교때 포기하면 그들은 그래도 수학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고등학교때에는 포기를 많이 한다 과정이 문과 예체능 쪽이다
대학때 포기하면 그들은 그 과목이 없는 직업을 가질 것이다
대학교때 포기하면 학위를 받아서 그 자리의 높은 곳은 보지 않고 적당히 과장정도에서 타협할 것이다
대학원때 포기하면 그들은 백수가 되어있을 것이다
대학원도 한해 두해 정도 더 다니면서 포기하면 실제로 혼자인 아무것도 없는 현실이다
그런데 인터넷이 생겨서
너도 나도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예전 즉 10년 전이랑은 다른 것이다
전에는 백수가 공식인데
이제는 기본 바탕은 깔고서...아니면 수년의 노력인데 여기에 책과 교제가 좋아진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하는 책이 좋은 책이라 믿지만 많은 경우에 도움이 되는 책은 따로 있는 것이다
백수가 공식인데 계속 이짓을 하다보면 여기에 교재와 책 그리고 참고서 설명서등을 곁들이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인터넷 세상이 온 것이다
클릭수가 많다고 좋은 컨텐츠는 아닌 것이다
그것의 대부분이 먹방이다 ....
무대에서 춤을 추는 사람도 5년이 피크이고 10년이면 잊혀지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자신의 공간을 갖는 것은 좋다
공부를 하여 자기의 집 자기의 표현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천재도 공부를 해야 천재인데
교재가 좋은 것이 대학교나 대학원에서 포기한 사람도 더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게 해 주는 것이 인터넷과 서점이다
외국에 책이 있는데 수입이 어려웠다
수입을 하는데 클릭 몇개면 할 수 있다
즉, 책이 좋으면 별별의 보통사람도 수재를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천재는 아니어도 천재가 만든 식과 이론을 공부하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