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마존에 가입을 하여야 한다
아마존은 네이버나 다음으로 가입하고 비밀번호도 설정하면 빠르게 된다
물건을 구매하는 방법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카트가 있다
물건을 담고 결재를 하면 된다
결재를 하는데에 영문 자기집 주소와 카드등록이 필요하다
아이파슬은 대한통운으로 배송이 된다고 한다
카드등록도 편하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미국화폐(USD)로 결재를 해야 환전수수료를 없앨수 있다
비밀번호도 넣고 어려운 일은 아니다
여기서 국내의 카드가 외국에서 물건을 살수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마스터카드와 비자카드도 있다
비자카드는 결재액이 50달러가 넘으면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서비스가 있다
마스터카드는 지금 이용하고 있는데 ...
피처폰일때에는 문자메시지가 오면 가격이 승인되었다고 온다
lte일 때에는 아마존에서 메일이 온다 자세한 사항이 우리나라 물건사는 것과 비슷하다
물건을 사는데에 배송이 우리나라와 좀 다르다 미국내 배송은 35달러면 무료지만 국제배송은
되는 물건이 있고 없는 물건이 있다
카트에 담아 물건을 구매하고 결재하면서 보자..그러면 배송이 몇개로 나누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따로 따로 배송이 되고 하나의 묶음으로 배송이 되는 시스템이다
책(우리나라의 전과)정도면 중고를 사도 24달러정도의 항공배송비가 나온다(집까지 배송비 포함)
얊은 뮤직시트인 경우도 17달러 정도 나온다
참고로 책을 해송배송하는 형태는 지금은 안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게임은 비교적 저렴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파는 물건은 두배의 가격이 나온다
배송비와 인건비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그래서 혹스2란 게임을 두개 사는데 한국에서 가치가 이익을 보는 것이다
배송은 아이파슬과 미국내 우체국배송으로 나누는데
아이파슬에서 조회하면 비행기 그림이 나오고 목적지로 출발했다는 글이 나온다
우체국배송(UPUS)는 발송만 나온다(?)(미국내 한국배송 확인 불가능)
한국에 도착하면 인천세관통과를 하는데 책등은 하루면 바로 된다
100달러가 안되는 금액은 관세가 붙지 않는다
그리고 문자가 오는데 다음날과 모레정도면 국내배송을 통해 배송을 받아 볼 수 있다
여기에 개인통관번호가 필요하다
이것은 바로 우리나라에서 발급된다
아마존에다가도 이 번호를 쓴 기억이 난다
필요한 사항은-카드등록 주소지등록 배송선택 개인통관번호
배대지를 이용할 때에는 비용이 추가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문자가 오면 승인 하면 된다
*만화책이 없는 것이 있어서 아마존을 이용하여 구매하였다
*게임은 전에도 구매하였는데 2개를 구매하여 조카 하나 줄려고 구매하였다
*뮤직시트는 구매할 수 없는 것이 거의다이다 인터넷에서 구매가 안되고 좋은 시트는 아마존이나 미국내에서
구매하여 배송하여야 한다 8장 정도가 있는데 한곡 두곡 사는 것도 생각해 보니 배송이 다른것 같아서
배송비가 시트의 4배 정도 나오는 것 같다(곡마다 배송비를 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판매자가 달라서)
*아마존이 한국내 지사를 설립하지는 않는 것 같다 다른 형태인것 같다
*아마존이 해상배송에 뛰어 들었는데 중국을 겨냥한 상술이다
*만화책이 해상배송되면 좋겠으나 비교적 비싸고 큰 물건이 배송이 된다
참고로 게임시디가 다운로드로 비교적 저렴하게 다운받아서 살수 있으니 검색해 보면 유익하겠다
포토샾을 구매하고 싶은데...
*아이파슬 배송이 한진택배로 배송이 되네요
아마존은 네이버나 다음으로 가입하고 비밀번호도 설정하면 빠르게 된다
물건을 구매하는 방법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카트가 있다
물건을 담고 결재를 하면 된다
결재를 하는데에 영문 자기집 주소와 카드등록이 필요하다
아이파슬은 대한통운으로 배송이 된다고 한다
카드등록도 편하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미국화폐(USD)로 결재를 해야 환전수수료를 없앨수 있다
비밀번호도 넣고 어려운 일은 아니다
여기서 국내의 카드가 외국에서 물건을 살수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마스터카드와 비자카드도 있다
비자카드는 결재액이 50달러가 넘으면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서비스가 있다
마스터카드는 지금 이용하고 있는데 ...
피처폰일때에는 문자메시지가 오면 가격이 승인되었다고 온다
lte일 때에는 아마존에서 메일이 온다 자세한 사항이 우리나라 물건사는 것과 비슷하다
물건을 사는데에 배송이 우리나라와 좀 다르다 미국내 배송은 35달러면 무료지만 국제배송은
되는 물건이 있고 없는 물건이 있다
카트에 담아 물건을 구매하고 결재하면서 보자..그러면 배송이 몇개로 나누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따로 따로 배송이 되고 하나의 묶음으로 배송이 되는 시스템이다
책(우리나라의 전과)정도면 중고를 사도 24달러정도의 항공배송비가 나온다(집까지 배송비 포함)
얊은 뮤직시트인 경우도 17달러 정도 나온다
참고로 책을 해송배송하는 형태는 지금은 안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게임은 비교적 저렴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파는 물건은 두배의 가격이 나온다
배송비와 인건비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그래서 혹스2란 게임을 두개 사는데 한국에서 가치가 이익을 보는 것이다
배송은 아이파슬과 미국내 우체국배송으로 나누는데
아이파슬에서 조회하면 비행기 그림이 나오고 목적지로 출발했다는 글이 나온다
우체국배송(UPUS)는 발송만 나온다(?)(미국내 한국배송 확인 불가능)
한국에 도착하면 인천세관통과를 하는데 책등은 하루면 바로 된다
100달러가 안되는 금액은 관세가 붙지 않는다
그리고 문자가 오는데 다음날과 모레정도면 국내배송을 통해 배송을 받아 볼 수 있다
여기에 개인통관번호가 필요하다
이것은 바로 우리나라에서 발급된다
아마존에다가도 이 번호를 쓴 기억이 난다
필요한 사항은-카드등록 주소지등록 배송선택 개인통관번호
배대지를 이용할 때에는 비용이 추가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문자가 오면 승인 하면 된다
*만화책이 없는 것이 있어서 아마존을 이용하여 구매하였다
*게임은 전에도 구매하였는데 2개를 구매하여 조카 하나 줄려고 구매하였다
*뮤직시트는 구매할 수 없는 것이 거의다이다 인터넷에서 구매가 안되고 좋은 시트는 아마존이나 미국내에서
구매하여 배송하여야 한다 8장 정도가 있는데 한곡 두곡 사는 것도 생각해 보니 배송이 다른것 같아서
배송비가 시트의 4배 정도 나오는 것 같다(곡마다 배송비를 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판매자가 달라서)
*아마존이 한국내 지사를 설립하지는 않는 것 같다 다른 형태인것 같다
*아마존이 해상배송에 뛰어 들었는데 중국을 겨냥한 상술이다
*만화책이 해상배송되면 좋겠으나 비교적 비싸고 큰 물건이 배송이 된다
참고로 게임시디가 다운로드로 비교적 저렴하게 다운받아서 살수 있으니 검색해 보면 유익하겠다
포토샾을 구매하고 싶은데...
*아이파슬 배송이 한진택배로 배송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