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1
천재는 박사를 말한다
수학이든 물리이든 다른 기타 과목에서 천재
음악에서 천재도 그렇고
예능의 천재도 그렇다
예전에는 조금만 바꾸어도 신형이 나와서 천재소릴 듣지만
지금은 지식이 많이 쌓이고 그리고 협력을 해야 하는 단계에 온 것이다
조금 바꾼다고 천재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대학 대학교 대학원-학사 석사 박사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과정은 많다
포스트닥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
실제로 수학과에서는 능력은 원래 정교수가 최고지만 가리키고 현재의 수학은 조교수 부교수 사이의
분들이 많이 한다
학교가 좋아서 나이든 노교수가 많이 있다고 하여 학생들이 현재의 수학을 하는 것은 아니다
젊은 학교에서는 새로운 학문의 진보가 비교적 많은 것이다
물론 5년 10년 후면 교수들도 부 정교수가 되어 실제로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수학이 암호나 컴퓨터에 사용된다고 하지만
수학이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된다고 하지만
비교적 적은 것이고 그 컴퓨터나 다른 학문에 다른 공부를 해야 한다
알고 지나면 되는데 굿이 증명할 필요는 없는 세계가 많은 것이다
다른 일도 많은데... 높은 위치에서 증명 할려니 처음부터 해와야 하는 것이다
석사정도면 꼭 증명이 우선은 아니다
다른 과목과 융합도 도전해 볼 만하다
석사는 융합
박사는 그 과목의 선봉
이렇게 해석할수 있겠다
공부를 꼭 나이가 들어서까지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old
오래전의 영화는 학교때문에 보질 못했다
요즈음에 수학영화를 몇편 보았다
극장에서는 어메이징메리를 보았다
그 전에 무한대를 본 남자를 보았다
집에서는 이미테이션을 조금
그리고 이름으로 알고 있는 굿윌헌팅 정도이다
이들은 연기를 한 것 이다
실제로 수학은 기초가 튼튼해야 하고 천재들이 예전에는 많이 나왔으나
요즈음의 천재는 박사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통계쪽의 방향과
정수론의 암호학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다른 영화도 한편 보았는데 학생들이 올림피아드(?)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중국여자학생과의 일을 그렸다
모르는 것은 알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남들이 알고 답을 내면 풀이식을 알려고 하고 적용하면 수주만에 답이 나오는 것이 있다
우리나라 수학이야기는
재판에서 이게 재판입니까 개판이지 하는 화살에 대한 영화가 있었다
수학자가 예전에는 천재로 불렸다
지금은 조금 바뀌었나 ... 컴퓨터 프로그래머에서 마이크로 트위터 유튜브등의
사람이 천재로 불린다
물리를 천재로 하는 이야기는 80년대 후반에 그랬다
천재는
노력에 의하여 되어지고
천재는 바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조금 났다고 하는 것은 남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시기나 혜택으로 조금 더 창조적이 것을 했을 뿐이다
도서관에서 가두어 놓고 천재가 나오는가
작은 박스안에서 세계을 볼 수 있는가
여행하는 사람이 머리가 나쁜가
세계를 볼 수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이 귀와 눈이 셰계를 보았기 때문이고 그렇지 않다면 셰계의 아시아를
보기 때문이다
한곳에서 천재가 만들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