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다
공구를 이용하여 만들거나
작업을 할때
일의 순서나 기기를 선택할 때 그리고 작업을 할 때 사용이 된다
수학은 면적이 그리고 길이가 많이 다룬다
물론 각도나 속도도 다룬다
사람을 잘 만나야 하고
책을 잘 선택해야 한다
공인된 책이 기억에 없는 것은 왜 일까
남들은 교과 과정에 있는 것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수학은 많은 범위의 영역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본다
석사 박사등의 한가지 분야는 그들의 산법이고
친구니가 보는 수학은 여러가지 것을 하고 너무 깊게 들어갈 이유와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수학
시험을 위하여 풀지만 가끔 시험이 되면 문제를 푸는 것도 좋다
물론 1년을 한 사람과 그 때에만 한 사람은 차이가 많다
문제의 리앙스를 익히는 것이다
수학은 필요한 학문이지만 평상시에는 쓰이지 않는 양면이 있다
문과는 수학을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수학과도 수학을 왜 사용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살다보면 전공이 필요하겠지 하지만 실제로 전공을 사용할 것은 없다
가벼운 읽을 거리와
간단한 이론을 암기하고 있고
모든 범위에 기초가 되어 있으면 족한 것이다
다른 것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이다
친구니
수학은 아주 높은 수준은 아니다
석사과정정도인데.....
책을 보면 더 모르겠고 하지만 그들의 책은 매번 바뀌고 조금씩 그러한 경향을 쌓는 것이다
필요하면 다 보겠지 하지만 수학은 다 볼 필요가 없다
그들이 가져다가 와서 썼을 뿐이다
이것을 모두해야지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고등학교 수학은 몇 십년전에는 그때 필요했지만 이제는 대학교 1학년과 더 나아가 2학년 수준의 학문을
공부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다
물론 사용할 일은 적도 그것을 이용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