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머리로 한다고 한다
머리가 좋아야 수학을 한다고 한다
삼각형을 머리에서 그리면 잘 그린다
그것을 노트에다가 그리는 것이다
머리에서 이등변 삼각형을 그리면 노트에다가 옮기는 것이다
영역을 나누는 것도 머리에서 그리고 과정의 증명을 생각하고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노트에다가 적는 것이다
한번 생각해 본 것을 적는 것이다
증명이 된 것을 이용하여 다른 것을 새로운 것을 증명하려고 하는 것이다
대학수학을 그동안 적어 왔는데
나이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친구니는 어렵고
젊은 사람이 필요한 게시판이 되는 것이다
할 수는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부담이 되고 할 수 있지만 하려고 할 이유가 작기 때문이기도 하다
수학을 어디까지 해야 하는 것은
수학을 하다보면 석사까지가 답이고
그 이상은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학사의 과정은 석사의 이론과 내용이 거의 없고
대학교 대학원2년하고 사회에서 문제와 과정을 보는 것이 좋다고 본다
교수를 한다고 하여 수학을 좋아하거나가 아니다
학교선생을 한다는 것은 그것을 이용하여 가르치기 위함이다
수학을 한다는 것은 현시대에서는 인터넷과 연관이 되어야 한다
논문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이 우리들은 아니다
고등학교 문제 중학교 문제
이런 것도 흥미와 재미를 더한다
필요하게
필요이상으로 많은 시간을 수학에 쏟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고 기계 언어를 익힐 필요도 없다
나이가 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