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부동산
우리나라는 학교 교육을 중시하는데
법을 공부한 사람이 만든것이 너무 애매하다
세법이 너무 이상했던 것이다
관행이라고 하기에는 일반인이 이해가 안된다
학교는 왜 고등학교때 11시까지 잡아 두었을까
누구를 위해 공부하는 것일까
나와서 서울의 많은 사람은 부동산 경매등을 공부한다
...
학교의 비리는 어덯게 만들어지는가
문제지와 답안지
문제는 다른 사람이 풀수 없을 정도의 애매한 표현이 있던 것이다
부동산은 예전에 자격증이 없던 것이다
이제는 자격증은 있는데.....
부모를 보니
시공사를 보니 기업과 LH 그리고 건설회사가 엮인 것이다
학교는 학생을 대주고
물론 돈이 들어간다
건설은 만드는 재료의 회사를 대주고
이것을 리베이트라고 하고
우리나라가 인맥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건설재료는 얼마 안하는데
실제로 학교의 문제가 너무 어려웠던 것이다